푼수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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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dg65
댓글 5건
조회 338회
작성일 24-06-08 10:56
본문
여 비도 오는디
푼수 대갈 하나 있는 거 같아
꽃꼽고 꽃놀이나 다녀 오련다
그 모 하루이틀 아니고 으짜가쓰
비오고 꽃꼽고 글놀이 하기엔 아주 안성맞춤여
댓글녀가
시도때도 없이 푼수짓 하는데
누가 당하리
못당함
또롸이데스네
그 참 신기햐
하지말라고 하면 더햐
푼수데스
그이름하야 야달이데스네
야달아
작작햐
제발 비도 오는데 고만해롸이
누가 널 봐준다고 그랴
멈출때도 되얏이야
할만큼 마이 했다 아이가
작작 괴롭히라고라고라
상대방이 하기 싫다고 분명하게 전달 했음 하지 말아야지
안그냐이
모
닌 그랴도 계속 그 짓 하겠지만 말이다
댓글금지
야달이는 내 글에 댓글하지 말지어다
지쟈씨야
ㅎ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나이 먹고도
현명하지 못 한 푼수대갈 바하님!
달님의 지금 반응이
푼수대갈 아닌 건 당신도 알지요?
배송 물건에 하자가 있을 땐
반품, 반송 시스템이 있으니
손상 상태로 배송된 그 물건을
더 이상 훼손하지말고
반품하라는 팁 알려준거잖아요
쉬운일을 어렵게 비비꼬아서 문제를 만드네ㅡ.ㅡ
Rdg65 작성일
징글징글햐 모 스킵하긴 하는디 야달이가 왜 저러는진 아무도 모릉끼 그 낸 시켜도 저짓은 못하것드마이
남이사 몰하든 지나 잘 하면 되는데
저거슨 남들 모하는지 그기 궁금한가벼
집착병
남가정사 살림도구 까정 이젠 쿠팡까지 쇼핑몰도 간섭하네
내가 전생메 뮨 죄 졌길래
저 인간이 왜 저러나 모르가씨야
엊그제는 내 글 보더니 꼬치꼬치 묻더니만,
아들 며느리가 잘 안해주나보이
낸티와서 시집살이 시키는 거슨
그기 아님 모냐
고분고분 식구들 한테 잘 해야 시어머니 대접 받지 미즈위드 처럼 하면 요즘 아무리 시엄니 아니라 더한 거라도 쫓겨난데이
봉끼
가족들 한테 외면 당하고 사나브아
누가 좋아하거씨야
꼬치코치 캐묻고 살믄
제 아무리 며느리도 그러면 싫응겨
시어머니가 시엄니 노릇하면 말여
그저 모른척 하고 살아야지
별 걸 다 개참섭 하면 좋아하겄냐고요
영화 올가미 봉께로 무섭더마느
내 저런 시모될까 무섭다요
하물며 이런 게시판 공공장소 에서 회원한테 꽂혀가지고서리 저래 몇년을 갈구는 거슨
심각한 병이랑께
무섭다
웬만한 스토커는 저리가라여
당해보시라니까요
어익후야
특징은 하다하다 안되면 갈굼질을 하는데
방법은 다양하묘
전형적인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패턴이묘
내가 지 며느리로 보이나벼
집구석 에선 차마 시집살이 못시키고
이런데 와서 엄한 회원 붙잡고 수년을 저러는 거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겨
오마갓트니라구
내가 뮨 팔자에 있지도 않은 시엄니를 만나가지구설라무네
야달아
낸 니 며느리가 아니랍니다 ?
나는 너랑 가족이 아니롼다
곱게 미치세요 !
야달스&
Rdg65 작성일
오 취리히~~~~왓썸^^
취리히야
쟤 좀 으케 달래보거롸잉
미치긋다
니도 한번 당해보그라마
사람 잡어
물구신
잡신도 저러진 않겄다여
니가 살살 달래보거롸이
그랴도 요지부동 하겄다마
왜 저런다냐
야달이 말여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죄다 게시판에 들고와서 회원한티 푸능기라
내가몬 죄냐
쫓아다님서 괴롭히냐고요
벌씨로 육년째다이
미치고 팔짝 뛰가쓰
간다요
잘 좀 달래서 보내그라
취리히야
복받을겨
좋은일 한번햐
죽은사람 살리는 셈 치고이
산사람 소원 몬들이즈 못들어주겄냐
쟤가 요즘 더 심한 것 같드라고
ㅎ
야한달 작성일
삼만원이 혹시 옷값이뉘?ㅋ
은수가 랭캅스 굿즐 햐
야비달은 매실 따러간다~
Rdg65 작성일
6년째여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삼만원이 혹시 옷값이뉘?ㅋ
은수가 랭캅스 굿즐 햐
야비달은 매실 따러간다~
Rdg65 작성일
징글징글햐 모 스킵하긴 하는디 야달이가 왜 저러는진 아무도 모릉끼 그 낸 시켜도 저짓은 못하것드마이
남이사 몰하든 지나 잘 하면 되는데
저거슨 남들 모하는지 그기 궁금한가벼
집착병
남가정사 살림도구 까정 이젠 쿠팡까지 쇼핑몰도 간섭하네
내가 전생메 뮨 죄 졌길래
저 인간이 왜 저러나 모르가씨야
엊그제는 내 글 보더니 꼬치꼬치 묻더니만,
아들 며느리가 잘 안해주나보이
낸티와서 시집살이 시키는 거슨
그기 아님 모냐
고분고분 식구들 한테 잘 해야 시어머니 대접 받지 미즈위드 처럼 하면 요즘 아무리 시엄니 아니라 더한 거라도 쫓겨난데이
봉끼
가족들 한테 외면 당하고 사나브아
누가 좋아하거씨야
꼬치코치 캐묻고 살믄
제 아무리 며느리도 그러면 싫응겨
시어머니가 시엄니 노릇하면 말여
그저 모른척 하고 살아야지
별 걸 다 개참섭 하면 좋아하겄냐고요
영화 올가미 봉께로 무섭더마느
내 저런 시모될까 무섭다요
하물며 이런 게시판 공공장소 에서 회원한테 꽂혀가지고서리 저래 몇년을 갈구는 거슨
심각한 병이랑께
무섭다
웬만한 스토커는 저리가라여
당해보시라니까요
어익후야
특징은 하다하다 안되면 갈굼질을 하는데
방법은 다양하묘
전형적인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패턴이묘
내가 지 며느리로 보이나벼
집구석 에선 차마 시집살이 못시키고
이런데 와서 엄한 회원 붙잡고 수년을 저러는 거 보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겨
오마갓트니라구
내가 뮨 팔자에 있지도 않은 시엄니를 만나가지구설라무네
야달아
낸 니 며느리가 아니랍니다 ?
나는 너랑 가족이 아니롼다
곱게 미치세요 !
야달스&
체리 작성일
나이 먹고도
현명하지 못 한 푼수대갈 바하님!
달님의 지금 반응이
푼수대갈 아닌 건 당신도 알지요?
배송 물건에 하자가 있을 땐
반품, 반송 시스템이 있으니
손상 상태로 배송된 그 물건을
더 이상 훼손하지말고
반품하라는 팁 알려준거잖아요
쉬운일을 어렵게 비비꼬아서 문제를 만드네ㅡ.ㅡ
Rdg65 작성일
오 취리히~~~~왓썸^^
취리히야
쟤 좀 으케 달래보거롸잉
미치긋다
니도 한번 당해보그라마
사람 잡어
물구신
잡신도 저러진 않겄다여
니가 살살 달래보거롸이
그랴도 요지부동 하겄다마
왜 저런다냐
야달이 말여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거 죄다 게시판에 들고와서 회원한티 푸능기라
내가몬 죄냐
쫓아다님서 괴롭히냐고요
벌씨로 육년째다이
미치고 팔짝 뛰가쓰
간다요
잘 좀 달래서 보내그라
취리히야
복받을겨
좋은일 한번햐
죽은사람 살리는 셈 치고이
산사람 소원 몬들이즈 못들어주겄냐
쟤가 요즘 더 심한 것 같드라고
ㅎ
Rdg65 작성일
6년째여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