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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1건 조회 287회 작성일 24-06-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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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ᆢ

죽을 맛이다.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아픈 징조다.


ᆢ사는게 리듬이 다르다.


AI가 선택한 알고리즘은 결국

인간이 만든다. 플랫폼 데이터.


예전 MS 주식을 추천한 적 있다.

오피스에 끼워팔기 쉽다고.

구글보다 중국에 통용되기도.


"이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인 

폴 크루거먼과 폴 로머 논쟁까지

이어졌다"


AI로 분석한 내 성격은 일부분 맞다.

일반화의 오류도.


MBTI나 혈액형 검사로 성격을

분석하는데 전부는 아니다.

무속 신앙이지. 사람은 대부분

비슷하다.


내가 만약 빠는 쉴드치는 얘기만 하면

AI는 잘못 판단할거다.

(데이터만 판단하니까)


그니까 난, 인공지능(AI)을 속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AI와 플랫폼은 너무 데이터에

의존 한다는 거다.


짜장면 짬뽕이 아니라 ᆢ

유니짜장에 야끼우동 먹는다.


AI는 이걸 캐치하지 못한다.

글타고 짜장과 짬뽕이 싫은거는

아니고.


AI 주식에 투자해서 벌었다.


다만 인간의 품평에 대해서

섣불리 판단하면 틀린다.


그걸로 먹고 살든지ᆢ

영리한 반작용에 당한다.


세상은 똑똑한 사람 많아!

남들이 몰려가면 반대로 투자해.


추천1

댓글목록

김산 작성일

아참 추천곡 : 블랙 홀의 "깊은 밤의 서정곡" 술 한잔하고 듣기좋네.

ᆢ일단 들어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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