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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어 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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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6건 조회 717회 작성일 24-07-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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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알콩 -달려라 백리- 서방달콩 


바하알콩 (층간) 서방달콩

서방달콩 (소음) 바하알콩


자고로 알콩달콩은 땀띠 나두락

딱 붙여 써야 알콩달콩의

의미가 완성 되는건디

은수기네 알콩 달콩은

콩 종자가 다른지 전문가

청심님이 와도 수습 못 할

폭망 콩 농사 되겄네요ㅜ 


장장 4시간 쌈박질도 알콩달콩

이라고 우기면 십원 한 푼 드는 것도 

아닌걸로 아니라고 빡빡 세우진 않을거고 글타 쳐줄게요ㅋ


건 글코

개 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 했잔우?60d1a2515f51196d788ab6ae1d18c9d1_1721457195_6002.jpg

밥 푸고 벌어서 이쁜 손녀랑

청요리 먹고 왔어여

미래의 손주에게 외식이랍시고

오처넌 학식 멕이지 않을라면

은수기도 언넝 앞치마 두르세여

치과 의사에게 설레이는 힘

있으면 밥 푸는 힘 거뜬하게

낼 수 있어요


할렐루야~지자쓰;;:;

홧팅&


추천22

댓글목록

best 살로메 작성일

ㅋㅋㅋ 야미 냠냠
야달님 손주들은 복받았죠

위드 금쪽이녀사 염바하는
편들어 주는이가 한명도 없어서
밤새 시꼬랍게 울었나 보오 ㅋ

말썽 금쪽이가 단체 음식 만들다뇨
불통 똥손은 그런 중요한 일 절대 못해요
설거지 담당 알바 자리도 지저분 설거지해서
쿠사리 먹고 하루만에 짤릴걸요ㅋ
나대기만 1등인 금쪽녀사
ㅋㅋ

좋아요 7
best 야한달 작성일

앞치마든 형굉 조끼든 기껏 용기를 낸다해도
반나절만에 짤릴듯요ㅋ
보태는 손이 아니라 손 가게 하는 손모가지

좋아요 7
best 돌아온냥이 작성일

햐~~
조리선생님을 밥푼다고
비하하는 바화푼수떼기

두둑한 주머니에서
샘솟는 손녀사랑

좋아요 7
best 모자장수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세상 모든 업무는 휘곤 고단해도
손맛 분야는 아무나 못할 고수의 영역이라
달님은 우아하게 벌어서 우아하게 쓰시네요
오물오물 맛나게 먹는 손주들
바라 보면 기쁨은 세배가 되고 ^^

그나 저나 점점 더 맛이가나,,,
글 폭탄 수십개를 던져놨네,,,
가족들이  핸드폰 안뺏고 뭐하나,,,

좋아요 7
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맛나겠네야
아덜네랑 무그니 더 맛나겄시야

내는 빨래방  이불 몽창 발판 빨아오고
넷플서 한산 명량 노량  이순신 시리즈 봤는디
하마  볼만하드라고

종일 습하고 더운디 이제사 소낙비처럼 퍼붓네
우리도 돈가스랑 냉소바 시켰시야

좋아요 4
노을 작성일

오늘도 알콩달콩 반찬통 날리며 쌈박질
했을라나요ㅎ

주말이라 가족들이랑 햄볶으셨네요ㅎ
여긴 오전에 폭포같이 쏟아붓더니 습도가
어항수준이예요

아들은 이 날씨에 수상스키타러 간다고
맘졸이게 하더니 숙소들어갔다고 전화왔네요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여긴 오전에 말짱하더니 저녁답에
완전 동남아 스콜 수준으로다

을마나 맘 졸였을까
부모는 그 심정 알지 암만
내가 물을 무서라 하니까 아들
낚시 다니는게 그래 걱정되드라

좋아요 1
노을 작성일

맞아요
물놀이 간다하면 물걱정
어울려 술마시면 싸울까 걱정ㅎ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맛나겠네야
아덜네랑 무그니 더 맛나겄시야

내는 빨래방  이불 몽창 발판 빨아오고
넷플서 한산 명량 노량  이순신 시리즈 봤는디
하마  볼만하드라고

종일 습하고 더운디 이제사 소낙비처럼 퍼붓네
우리도 돈가스랑 냉소바 시켰시야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초저녁에 천둥번개 치고 콸콸 쏟아 붓드만
빨래 두번 돌리면서 건조기 없을때
어찌 살았나 싶드만ㅋ

좋아요 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그랴
불렀다
야비한 달아
몰 새삼스럽게 그랴
이제 나온 사람처럼
글 내용 안 봤다
담부턴 말 가려가며 햐
입이라고 다 내뱉는다고 말이 아니다
니 나이면 그정도 철은 들어
사람마다 차이는 있다마느
니도 이젠 똑바로 살아야지
긋즐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너 참 웃기드라ㅋ
짧은 글도 안 읽는다며
두껀 책은 꼭 사 보겠다고 개구라 친겨?

방문 답례로 추는 주께ㅋ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ㅋㅋㅋ내용 다 꿰고 있으면서
맨날 안읽었다는건 무슨 시츄에이션?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좋은거 사주었군. 돈 많은가보다. 자스민 차도 마시고.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그럴라고 버는거지

좋아요 0
모자장수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세상 모든 업무는 휘곤 고단해도
손맛 분야는 아무나 못할 고수의 영역이라
달님은 우아하게 벌어서 우아하게 쓰시네요
오물오물 맛나게 먹는 손주들
바라 보면 기쁨은 세배가 되고 ^^

그나 저나 점점 더 맛이가나,,,
글 폭탄 수십개를 던져놨네,,,
가족들이  핸드폰 안뺏고 뭐하나,,,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네 막일해 벌어서 가오쫌 내봤어요ㅋ

가족들이 위드에 감사장 줘야되요

좋아요 2
돌아온냥이 작성일

햐~~
조리선생님을 밥푼다고
비하하는 바화푼수떼기

두둑한 주머니에서
샘솟는 손녀사랑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우린 또 쓸땐 막 써불자나 글치?
쓸때 쓰고 모둘때 모두고ㅋ

좋아요 1
살로메 작성일

ㅋㅋㅋ 야미 냠냠
야달님 손주들은 복받았죠

위드 금쪽이녀사 염바하는
편들어 주는이가 한명도 없어서
밤새 시꼬랍게 울었나 보오 ㅋ

말썽 금쪽이가 단체 음식 만들다뇨
불통 똥손은 그런 중요한 일 절대 못해요
설거지 담당 알바 자리도 지저분 설거지해서
쿠사리 먹고 하루만에 짤릴걸요ㅋ
나대기만 1등인 금쪽녀사
ㅋㅋ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앞치마든 형굉 조끼든 기껏 용기를 낸다해도
반나절만에 짤릴듯요ㅋ
보태는 손이 아니라 손 가게 하는 손모가지

좋아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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