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교회 다니려면 돈은 필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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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502회 작성일 24-10-13 14:52본문
땅파서 교회 운영하냐고?
유지 하려면 헌금들 내야해. 필수래.
여름 여행에서 만났던 내 친구는 열심교인인데
그 친구가 요양보호사로 일하는데 자기가 번 돈을 모두 교회 헌금으로 낸대.
연 1000만 원이 넘게 헌금한대. 생활비는 남편이 번 돈으로 충당하고.
그래서 내가 그 돈 아깝지 않냐고 하니까 전혀 아깝지가 않다고 하더라.
교회 운영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더라.
자기가 다니는 교회는 교인이 800명인데 주일에 헌금에 1억 정도 모인대 그걸로 교회가 잘 돌아가기에
열심히 요양보호사 해서 아낌없이 헌금으로 다 낸대. 낸 만큼 늘 더 크게 은혜를 받는대.
자기 애들 둘이 사춘기 때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다 잘 돼서 결혼도 하게 되고 헌금보다 배로 돌려 받나니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헌금 할 수 있으면 많이 할 수록 좋대.
바화도 요양보호사라도 해서 헌금 해야 교회에 도움 돼.
이 한 몸 다 바쳐 교회에 헌납해야 하나님이 울림을 주셔.
아직 기도와 재물이 미약 하나봐.
오늘 교회 다녀오면 돈을 열심 모아서 헌금 많이 내도록!!!
국수만 먹고 오면 그 국수는 뭔 돈으로 계속 들이대냐고요.
생각 좀 하자야.
사랑에 하나님이시여~~
아직은 바화가 뭘 모르고서 헌금이 다가 아니라고 하나봅니다.
충만한 믿음 안에서 국수가 모자라지 않도록 헌금 낼 수 있는 바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니다.
아멘도로아미타불 또르륵!!~
댓글목록
오늘은 바화 성도를 위해 기도를 드려봅니다.
좋아요 2
문 닫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있는지...
교회도 어려워지니 돈 문제로 성도들간에 싸움이 나고 시끄러워지나니 인간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나봄.
보사님글
어제도 오늘도 쭈욱 보고
추천을 누르니
이미 추천한 글이라고 뜨네요
왠 조화인가
분명히 처음 열어서 추천을 눌렀는데
어제는 댓글도
올렸는데
오늘보니 사라져 버렸네요
그래서 오늘도 일단 마지막글에
댓글 올려봅니다
보사님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보사님 넘 웃겨요ㅋㅋㅋ
좋아요 0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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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님글
어제도 오늘도 쭈욱 보고
추천을 누르니
이미 추천한 글이라고 뜨네요
왠 조화인가
분명히 처음 열어서 추천을 눌렀는데
어제는 댓글도
올렸는데
오늘보니 사라져 버렸네요
그래서 오늘도 일단 마지막글에
댓글 올려봅니다
보사님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버도 맨날 추천하면 그렇게 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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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는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있는지...
교회도 어려워지니 돈 문제로 성도들간에 싸움이 나고 시끄러워지나니 인간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나봄.
오늘은 바화 성도를 위해 기도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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