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여자들은 눈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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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4건
조회 306회
작성일 24-10-26 22:32
본문
늙은 나도
늙은 남자 싫다고여.
나도 현빈 이런 젊은 남자들이 좋다고여
그렇지만 주제파악 할 줄 아니까 정신 챙기고 사는거져.
미위 여자들 중에서 연하랑 사는 남자들이 좀 있더만.
뭔 개소린지...자꾸만.
울 랑이도 연한데
살아줄까말까 정도인데
더 팍삭 늙은 영감이 주제파악은 못하고
자기 보다 훨 나은 미위 여자들을
여사님이여 해대면서 까대는 걸 보니 참 같잖네여.
댁 같은 남자는 한 트럭 갖다줘도 쳐다도 안 본다는 사실을 좀 깨달았음 좋겠어여.
우리들은 눈이 높답니다.
댁같은 남자 참말로 별로예요. 쳐다보기도 싫음요.
그래서 실눈을 뜨고 보고 있음을 좀 인지 해주면 좋겠어요.
부탁하묘.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그 나이는 남녀사이 아니라도
이야기 친구로 만나면 되겄는데
오분만에 귀퉁베기 딱 막히는데
누가 상대를 해줘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 다 썼네.
일찍 자야겠다.
낼은 밥 하기가 싫어서
아점에 식구들 끌고 송현아에 차 세우고 쉑쉑버거로 아점 먹고 스벅가서 수다로 갈무리 해야겠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ㅋ 글게나 말임다.
대화가 안 통해서 귀퉁배기 날아가것구먼요. 미챠요.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
수고 하셨네야 굿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러니 갯판서 꼰대질이지 아휴
좋아요 2
노을 작성일
저때 백지영 옥택연 넘 섹시하고
멋졌어요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백지영 축제 때 계속 잘 써먹는 듯요.
노래 잘 하니 평생 울궈 먹으며 돈 벌고 가수들 최고 좋은 직업인 듯요. 즐기며 돈 벌며.ㅋ
노을 작성일
ㅋ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들한테
팽 당했으면 여기와서 울분을 저리 토할까요
제발 현실을 직시하고 정신줄 단디 잡았으면
좋겠네요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가부장, 꼰대, 여자들 반란 일어날만 해여.ㅎ욬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그 나이는 남녀사이 아니라도
이야기 친구로 만나면 되겄는데
오분만에 귀퉁베기 딱 막히는데
누가 상대를 해줘요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러니 갯판서 꼰대질이지 아휴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ㅋㅋㅋ 글게나 말임다.
대화가 안 통해서 귀퉁배기 날아가것구먼요. 미챠요.ㅎㅎ
노을 작성일
그걸 본인만 몰라요
직접 만나보지 않은 우리들도 다 아는걸ㅎ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도 답답해서 뇌를 좀 갈라서 확인 해보고 싶네여.
아마도 전두엽 쪽으로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여.
참 열어 볼 수도 없으니...ㅠㅠ
노을 작성일
술 좋아 한다더니 알콜성?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술 좋아한대여?
술 너무 마셔대더니 아마도 알코올성 ㅊㅁ가 온 건감?
판단 능력 떨어지고 해마 손상으로 말도 안 되게 떠드는 경향이 짙군여.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할당 다 썼네.
일찍 자야겠다.
낼은 밥 하기가 싫어서
아점에 식구들 끌고 송현아에 차 세우고 쉑쉑버거로 아점 먹고 스벅가서 수다로 갈무리 해야겠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오
수고 하셨네야 굿잠~~
보이는사랑 작성일
낼 또 봅시다.ㅋㅋ
좋아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