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스쳐 얼척 없거나 진행중인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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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4건 조회 672회 작성일 24-03-21 19:50본문
거리에서 대중교통에서
눈 마주친 수많은 늙은 남자들
주일마다 빠지지않고 참석하는
시로도 신자를 대면하는 과천 목사님
세를 내 준 임대인 중 남자 임대인
동네 내과 치과 남자 원장님들
특히 똥꼬를 봐야만 했던 원장님
(특벼리 애쓰셨어영)
허벌나게 쪼차가서 하마트면
잡힐 뻔한 남자
라면 먹지말라고 허천난
염려 받은 울 로우 님
일대일 남산 데이또 당할라다
대답 안해 빠져 나온 이판 님
지식인으로 인정 받은 김산 님
(하필 그녀니)
아토피 완치 길라잡이
책 출간 소식에 아토피는 완치가
안된다는 댓을 달며 정가 이만원 책
꼭 사겠다고
개뻥 당한 단테 님
반의반나절 남짓 만남으로
거래처 끊긴 코지 님
이 모든걸 ×백만= 퍼~엉생
등골 빨리며 무슨 무슨 새 끼로
불리우는 남방 님!
댓글목록
캬~~애술일세 ㅋㅋ
남정네덜 수고 많으셨당게!
이탄 여자편두 쓰야것어ㅋ
좋아요 3
똑띠한 울 야달님한테 상대가
안된당게요ㅎㅎㅎ
뒷방서 입과 손꾸락만 살아 시블 나블 댈 ㅂㅎ님ㅋ
하튼 안핫 소리 막 지어내느만ㅋ
이쁜 수애를 왜 촌스럽다 그러겠어
캬~~애술일세 ㅋㅋ
남정네덜 수고 많으셨당게!
이탄 여자편두 쓰야것어ㅋ
좋아요 3
똑띠한 울 야달님한테 상대가
안된당게요ㅎㅎㅎ
뒷방서 입과 손꾸락만 살아 시블 나블 댈 ㅂㅎ님ㅋ
하튼 안핫 소리 막 지어내느만ㅋ
이쁜 수애를 왜 촌스럽다 그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