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한창 흐른 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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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591회 작성일 24-03-22 09:55본문
=신촌 블루스.
50대 성상에 사회적 의무는
약해졌다. 무관심하다.
투자도 밥벌이에 생활고 바쁘다.
최근ᆢ
가만히 생각하니 내 노력이 아니라
사회에 혜택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갚으려고 한다.
이건 신념이나 보수니 좌파니
다르다.
어쨋든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여기까지 왔다. 그나마 밥은 먹고
산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이상으로 ᆢ
싼티나는 음식 안 쳐무거!
ᆢ그렇지만 경제를 폭망시킨 이 정권을
부수어 버리겠다.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찌질한
또라이들 있나. 부끄럽지!
어디가서 윤석열 지지한다고
말도 못 하잖아.
어떻게든 공부 쪼매 잘한거는
개인적 능력은 있었지만,
그것은 사회 시스템이 작동한거다.
날 키워준 원동력이기도 해.
부모 유전자 잘 만나서 ᆢ어쩌다
빤스 잘 벗어서 남편덕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나.
그건 니들 꼴릿한 세상이다.
니들이 이룬거 하나도 없다!
학익진을 펼치며 돌파할거다.
이대로 가면 다 죽어.
경제가 ᆢ
다시 노병이 전선으로 향한다.
못 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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