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엄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옆집엄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르쥬쌍드 댓글 8건 조회 2,968회 작성일 20-03-08 20:04

본문

갑자기 달을 보니 전에 살던 옆집엄마 생각난다


오래 살았는데 몇년전 이살갔다


한번은 울 아들래미가 고등학교 시절 동네 누나 좋아했다


바로 옆집엄마 딸 친구였는데


내가 울아들이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말해주니까 


경악을 하고 놀래더라는


긍까  자기 딸도 이쁜데


근데 아니다


밉상은 아니지만


울애가 좋아했던 친구 누나는 장난 아니었다는


그렇게 울 애 첫사랑 끝이나고


먼훗날 그 엄마 만났는데 울 아들 얘길 하니


정작 그 엄만 자기 딸 이쁜지도 모르고 있었다


에호



추천0

댓글목록

방글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여기 출입금지 당하지 않았시야?

좋아요 0
방글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방글이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Total 14,617건 80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17 김정남 2496 2 03-09
2616 눈팅과눈팅사이 2313 2 03-09
2615 조르쥬쌍드 2650 2 03-08
열람중
옆집엄마 댓글8
조르쥬쌍드 2969 0 03-08
2613
정냄아 댓글52
무늬만쎈언니 2501 2 03-08
2612
따그라? 댓글12
김정남 2782 4 03-08
2611
소나무에 댓글19
무늬만쎈언니 2422 4 03-08
2610
손달이 봐야 댓글62
무늬만쎈언니 2428 4 03-08
2609
아버지 댓글19
조르쥬쌍드 2800 0 03-08
2608 김정남 2394 1 03-08
2607
나는 댓글1
김정남 2431 1 03-08
2606
맨드라미 댓글3
김정남 2558 3 03-08
2605 김정남 2394 2 03-08
2604
그냥 댓글3
김정남 2385 2 03-08
2603 타불라라사 2216 3 03-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08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