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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라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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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르쥬쌍드 댓글 8건 조회 2,649회 작성일 20-03-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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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발을 다치고부터는


코로나19지겹다 


난 어릴적부터 깐깐했다 


귀티가 절절 흐르고 부티가 나면서


고고한 학처럼 인품과 덕식 학식 귀품 타고났다 


그런 내가 할 수 있던 거슨


 오로지 혼자 노는 거 뿐


이미 깨달음으로 온 나는 하산을 했다 


단지 흙수저 말고는 말이다 ㅎ


내가 금수저로 태어났음 개똑같은 남푠이랑 살고 있겠냔 소리다


칫과의사 말 50에 30으로 보인다 


이거슨 정확도가 높다


이제 60수 


망가졌다


나는 그렇게 늙어갔다


늙어서도 인품만은 잃기싫은 나다



그런거지




어서 집으로 가야겠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김정남 작성일

귀티가 절절 흐르고 부티가 줄줄~~~
타고난 귀품이라 
으릴때 함보여주소!
낸태나서 그런사람 한번도 몬바씨야!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옥자 언냐
잘자요~~^^
좀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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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쌍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밀당고수!!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으닐때 다 코흘리고
엿치기
자치기
땅다먹기
말뚝박기 하느라 콧물이 머리에 붙는지도 모르게
띠댕기고 눈곱만떼믄 학교가기바빠서  앉아서 누믄 여학생
서서누믄 남해생이지 
누가이쁜지 기티나는지 모르고 살았시야

좋아요 0
조르쥬쌍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조르쥬쌍드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정남 작성일

이쁘긴하드라!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귀티가 절절 흐르고 부티가 줄줄~~~
타고난 귀품이라 
으릴때 함보여주소!
낸태나서 그런사람 한번도 몬바씨야!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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