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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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르쥬쌍드 댓글 19건 조회 2,713회 작성일 20-02-28 22:25본문
요럴땐 홍진영 엄지엄지척 노래가 최곤데
남의 편이 갑자기 난데없이 돈타령하든데
아니 언젠 나 돈줬냐 미춴새뀌 걍 침묵하다
그게 상책이다
커피가 돔이 좀 된다카이
투썸 에조푸레조가 괜찷으
내일하구 모렌 일 나간다니까
푹 쉬어야지
개세리가 가만있음 50점 딴다
꼭 조둥아릴 나불대니까
낸테 욕을 처 묵는다
속보이는 짓을 남자가 하니까
내가 욱하는 게지
여자들도 안하는 짓을 말이다
옘
좋은 저녁들 되시고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
에흐
굿
댓글목록
아직도 그런 남편한테 미련 못 버리고 사냐?
난 비웠으니까 해탈하고 산다만.
남편나부랭이가 뭐라고 스트레스받고 사냐?
니 나이가 달걀 두 판을 지나 오골계 나인데 그리 살고잡냐?
낯짝 아니면 상판대기냐?
머리핀 올린 머리 사진 보니까
머리에 꽃 꼽은녀 같은디???? 뒤통수만 봐도 답 나오더라야.
그런 ㅅㄲ랑 왜 사냐?
삐급 언어도 오지게 잘햐~~
욕대회 나가면 엄지척이네.ㅠㅠ
니나 많이 다녀라. 국수 때문에 가겠지만, 헌금도 좀 해라 국수값 축낸단고 욕 먹지말고.
좋아요 1
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퍼펙트햐.
종ㅇ교는 귀차니즘. 그런 데 갈 시간에 책 읽는다.
그러면 영혼의 울림이 일주일 정도는가.
종교에 비하랴
내가 니 낯짝을 못 봤잖냐?
지금 올려볼래?
인물평가 해줄게. 이미지. 지적 유무,,,, 등등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낯짝 아니면 상판대기냐?
머리핀 올린 머리 사진 보니까
머리에 꽃 꼽은녀 같은디???? 뒤통수만 봐도 답 나오더라야.
아..그래도 연장자인디 냅도야
내는 다 봤시야!
그렇게 예쁜가요? 나보고 하도 못난이라고 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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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ㅅㄲ랑 왜 사냐?
삐급 언어도 오지게 잘햐~~
욕대회 나가면 엄지척이네.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직도 그런 남편한테 미련 못 버리고 사냐?
난 비웠으니까 해탈하고 산다만.
남편나부랭이가 뭐라고 스트레스받고 사냐?
니 나이가 달걀 두 판을 지나 오골계 나인데 그리 살고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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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하리? 안ㅆ러워마지않는다만
좋아요 0왜 사냐 묻거든 그냥 웃지여....ㅎㅎ
좋아요 0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 안 다녀. 목사나 신부, 교주 또는 스님 보다고 내가 더 낫거든.
시주나 헌금할 돈으로 나를 위해 먹고 쓰고 그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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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퍼펙트햐.
종ㅇ교는 귀차니즘. 그런 데 갈 시간에 책 읽는다.
그러면 영혼의 울림이 일주일 정도는가.
종교에 비하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니나 많이 다녀라. 국수 때문에 가겠지만, 헌금도 좀 해라 국수값 축낸단고 욕 먹지말고.
좋아요 1삭제된 댓글 입니다
부자들 많이 온다고 기죽지마라.
으메 기죽을거면 차라리 달동네 종교시설에 가서 끼리끼리 유유상종이 오히려 행복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