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7건 조회 2,711회 작성일 20-03-02 10:28본문
코로나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하고 있지만
내 행동에는 별 제한이 없다.
단지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변할 뿐이지.
그런데 이곳저곳을 이동하다 보면
문자가 딩동하면서 들어 온다.
각 구청이나 시청에서 보내는 코로나 확진 환자 정보다.
이런 정보는 비밀 경호국에서 내 안전을 위해
지역 이동시 주의 하라고 안내 해주는 것인데
그전부터 얼라들에게 그런거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들은 내 안전이 최우선이라 무조건 해야 된다고 하며 여전히 하고 있다.
근디 이것들이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하고 있나보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또 경호원들을 따돌리고
예정에 없던 지역을 가도 귀신같이 알고 문자를 보낸다.
한번은
고속도로 가다가 갑자기 유턴하여 시속 300km의 속도로 토낀적이 있다.
도착한 곳은 시원한 바닷가 어느 곳인데 몸이 피곤하여 잠시 쉬려고....
가면서 뒤를 보며 누가 따라 오는지 확인 했고 또 하늘을 보며
드론이 떠 있는지도 확인 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또 딩동 보낸다.
정말로 능력이 귀신같은 귀신들이다.
신천지
그들이 의도적으로 퍼트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 그들도 걸리고 싶어서 일부러 걸렸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단 문제가 생겼으면 빨리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협조를 해야지
도망가고, 걸리면 거짓말 하고 거짓 정보 흘리고 하는
그런 무지, 무식한 짓은 하지 말았어야 하지.
이 문제가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니지 아니한가.
늘 말하지만 만취한 운전자가 운전하다가 얼마나 다치든 신경 쓰지 않는다.
술 처묵고 운전한 놈인데..
그런데 왜 죄 없는 피해자가 생겨야 하냐고...
그리고 더 많은 피해자들을 막기 위해
하루 빨리 대구리를 족쳐야 하는데 남의 집 불구경 하듯이 보고 있으니..
아니 구경만 하면 다행이지.
그 불구경에 성냥 팔고 폭죽 파는 쥐알을 하는 쥐식히들이 있으니..
쓰브럴~~
댓글목록
너와 나의 차이점.
혐오 문제가 아니라..
태극기 할배들도 고개를 절절 흔든다는
종교적 맹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
지금 이 문제는 살살 꼬셔서 해결 할 문제가 아니다.
살살 꼬시면 그 틈을 타서 도망 갈텐데?
잡아서 다시 살살 달래면 또 도망 갈거고....
그럴 단계는 지났고 지금은 강제적인 방법이 최우선.
참! 너 나에게 빚 있었냐? 난 받을 것이 없는데?
그러니 피곤한 짓 하지 않아도 된다..ㅋ
오늘 본 뉴스 댓글중 마음에 드는 댓글..
1. 재림 예수로 영생을 받은 자가 코로나 검사는 왜 해?
2. 표창장 앞에서는 발딱 선 조시 핑크빛과 나베 앞에서는 조루가 되고
신천지 앞에서는 발기부전이 되냐?
다시 자가 댓글...ㅋ
추 주신분들 오늘 로또 사세요. 1등의 당첨이 그대에게..^^
달탱이 아니면 무플인데...ㅠㅠ
고마운 달탱이..ㅋ
그냥 가려다가 너무 초라해 보여 또 자가 댓글..
밖에서 보면 댓글 많이 달렸다고 할거 아냐...ㅋ
좋은 댓글에... 잘 나가다가...
에긍 못말려~긑
옥의 티...뭣하러 끝부분에 사족을 달까요???
그럼에도...
두 분이 쑥스러운 듯~
손 내미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땡큐~ 타 박사님~
눈사이님~
눈사이님도 타 박사님과 마찬가지...
끝부분 사족만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에도
타 박사님이 쑥스러운 듯 내미는 손을
눈사이님께서 쑥스러운 듯 잡아주는 모습이 보기도 좋아요.
눈팅사이님 + 타 박사님~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어디든 찾아가는 정보 서비스
IT 강국다운 모습아닌가요
오늘도 코로나 조심하시길 ~
오늘 본 뉴스 댓글중 마음에 드는 댓글..
1. 재림 예수로 영생을 받은 자가 코로나 검사는 왜 해?
2. 표창장 앞에서는 발딱 선 조시 핑크빛과 나베 앞에서는 조루가 되고
신천지 앞에서는 발기부전이 되냐?
달탱이 아니면 무플인데...ㅠㅠ
고마운 달탱이..ㅋ
그냥 가려다가 너무 초라해 보여 또 자가 댓글..
밖에서 보면 댓글 많이 달렸다고 할거 아냐...ㅋ
다시 자가 댓글...ㅋ
추 주신분들 오늘 로또 사세요. 1등의 당첨이 그대에게..^^
혐오보다 살살 꼬셔내어 협력하게 만들어야 돼. 빚 갚았다. 휴 이짓도 피곤하네!
좋아요 1
너와 나의 차이점.
혐오 문제가 아니라..
태극기 할배들도 고개를 절절 흔든다는
종교적 맹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지?
지금 이 문제는 살살 꼬셔서 해결 할 문제가 아니다.
살살 꼬시면 그 틈을 타서 도망 갈텐데?
잡아서 다시 살살 달래면 또 도망 갈거고....
그럴 단계는 지났고 지금은 강제적인 방법이 최우선.
참! 너 나에게 빚 있었냐? 난 받을 것이 없는데?
그러니 피곤한 짓 하지 않아도 된다..ㅋ
좋은 댓글에... 잘 나가다가...
에긍 못말려~긑
옥의 티...뭣하러 끝부분에 사족을 달까요???
그럼에도...
두 분이 쑥스러운 듯~
손 내미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땡큐~ 타 박사님~
눈사이님~
눈사이님도 타 박사님과 마찬가지...
끝부분 사족만 없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에도
타 박사님이 쑥스러운 듯 내미는 손을
눈사이님께서 쑥스러운 듯 잡아주는 모습이 보기도 좋아요.
눈팅사이님 + 타 박사님~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