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법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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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1건 조회 2,421회 작성일 20-03-06 18:04본문
익명들은 자유롭다.
뭔 말을 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10든 말든ᆢ
ᆢ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서구
사회의 이런 이분법적인 선과 악의
구도에 맹렬히 반대했다.
"탈구축"이라는 개념으로 동양적인
사고를 접목하려 했다.
다양한 측면으로 보자는 거다!
익명의 "씨젠"을 보자.
오늘 하루만 올랐다.
이미 난 몇 년 전에 바이오주 찬양할 때
조심하라고 구체적인 데이터까지 제시하고
쉼터방에서 쓴 사람이다.
나가리된 사람들 많지. 쌈바기 코지 등ᆢ
씨젠은 정부에서 식약청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주었다.(이건 빼먹니)
그리고 정부 대응이 늦었다면 현재
절대적 데이터 제시 할 수 없더라도
상대적인 중국 이외의 데이터는 제시해야 한다.
이것도 없이 ᆢ기가차서리.
어디 경로당에서 듣고온 꼬락서니 하고는.
경제 예측은 너처럼 언론에 보도된거
앵무새처럼 도배하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밝히는게 도리다.
(더구나 익명으로 .. 그거 예의가 아니지
않니)
그래 니 결론은 몬데.
이게 내 결론이야?
댓글목록
저짝 익명 동무 글의 료지는
코로나 비루스 감염 여부를 단시간에 확인할수있는 진단키트를
대량으로 만들수있는 씨젠이라는 회사가 남조선에 있어서 다행이다.
머 그거이 아니었습네까?
아~차이나
레스또랑 료리 양창키 에 꼬량지오 한잔하고 싶습네다.
저짝 익명 동무 글의 료지는
코로나 비루스 감염 여부를 단시간에 확인할수있는 진단키트를
대량으로 만들수있는 씨젠이라는 회사가 남조선에 있어서 다행이다.
머 그거이 아니었습네까?
아~차이나
레스또랑 료리 양창키 에 꼬량지오 한잔하고 싶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