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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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한번 사먹고 거의 그대로 있는
지원금 쓰러 2001아울렛 갔다 왔다
반바지 입었는데도 엄청 덥더군
쇼핑하고 미용실들러 염색까지 하고올
작정으로 나갔는데
간만에 옷구경 하다보니 미용실 영업끝나
염색은 못하고 왔다
딱 염색할돈 사만원 남기고 다 써번졌어
남편 반바지 두개 남방 티셔츠
내 스커트 올리고올리고 뽕크게
브라도 사고 강낭콩 박은 옥수수빵
한덩이도 샀다
아 쇼핑은 즐거운 일이여
스커트 너머 이뻐서 밥하러 가면서
입을 복장은 아닌데
빨리 입고 싶으니까 할수없지뭐
댓글목록
엥....톱달님이 겨론을 했다니....
아~슬프다
쫌 더 일찍 아랐쓰면 ?
먼저 자빠트리는건데.....풉
좋은 한주가 시작되시기 바랍니다

겁내 궁금하네야
부부금슬 최고야? 내는 이제 내꺼 두개믄 남편꺼는 하나 ㅋ
전에는 남편애들꺼 먼저 내는 으더입고 흑흑


내꺼 한개가 더 비싼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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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오규 잘했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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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참 구여서 어쩌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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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렐 방가 ^^
쿵따리방으로 ~ㅋ


마렐 빵님 와 쌩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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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두 니 보고싶어

보고 싶었어 마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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