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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만델브로트 프랙탈 이론을 이용한 대응과

다양한 변이를 이르키는 전염성 강한 질병을 

진압하는  논거" 입니다.

프랙탈 이론은 단순하게 설명하면 ᆢ

영국 해안선을 봅시다. 굴곡이 크죠.

근데 짧게 끊어보시고 길게 확대하면

비슷하다는 겁니다(이하 검색들 하 ᆢ)

자기 복제처럼 보입니다.

이번 바이러스를 분석합시다.

신천지 교도가 많습니다.

자가증식 한 거에요.

이들이 자장면집(신천지)에만 모이다가

칼국수집(일반 감염자) 갔다 아입니까.

지금 칼구수집(무고한 감염자)에서 확산되는

추세 입니다.

이건 질병관리본부 통계 데이터만 보더라도

나타납니다. 신천지 감염자는 줄고있고

일반 감염자는 늘고 있습니다.(잠복기가 

있으니까 이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상수는 감염자의 이동방향과 경제적 생활의

범위가 겹치는 곳이 감염율이 높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프랙탈 모델로 확진자가 나옵니다.

미국도 서해안 벨트(태평양)에서 주로 발생하고

대서양 벨트인 동부 연안은 조용합니다.

동양인들이 주로 서부 벨트에 삽니다.

이탈리아는 중국인 출입금지를 했지만

검진자 수도 한국보다 적은데 사망자가

100여명이나 나왔습니다.

일본이 상당히 의심스러운데요.

검진 속도도 늦고 ᆢ인구도 세 배나 높은데

확진자가 적게 나와요. 지금까지 재난 대응 방식도

느려 터졌어요. 의도적인 은폐로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중국인들 입국이 많은 나라인데 ᆢ향후

일본이 트리거가 될 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의 치사율 자료는 유효하지만 우한을

페쇄하여 전염병 이동속도를 측정하는

데이터로 사용하기에는 부실한 팩트에요.

결론은 프랙탈 이론으로 대구 경북 주변과

이들 지역과 접촉한 빈도수가 높거나 이들 지역

인구가 유동한 비례에 감염율이 높게 나올 겁니다.

(다만 충남 지역은 특별한 변수가 있다고

봅니다. 일시적인 팻테일인지 두고보면)

이상 바이러스 진압 군단 사령관 타블라 라사

군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