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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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팅과눈팅사이 댓글 6건 조회 2,539회 작성일 20-03-05 13:20본문
오늘의 퀴즈
조 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중 간에 온갖 이간질과 협박질, 총질을
동 시다발적으로 하는 잡것들은?
1, 기럭기럭 날아만 가는 기레기
2. 개떡같은 곳에 출연하여 고생만 하는 핑크색
3. 원숭이 똥구녕 할트면서 멍멍거리는 개돼지
4. 잡동사니 몽땅 다 들어간 짬뽕l
정답자에게는
라면에 공기밥 그리고 소주 한잔의 부상이 수여 되겠습니다.
공포
두렵고 무서움을 말합니다.
제가 원래 간댕이가 부었습니다.
그래서 공동묘지 출신 귀신하고도 술 한잔 할 수 있고
뒷골목에서 양아치 아니 양미리 봐도 고개 돌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너무 무섭고 겁이 납니다.
지금 떠드는 걸 보면 내일 지구가 멸망 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온 몸이 공포에 덜덜 떨리고 있습니다.
지난 사스때는 전혀 겁을 내지 않았습니다.
있는지 없는지도 잘몰랐고 마스크의 "마"자도 몰랐으니..
왜 그럴까요?
당연히 조심해야 하고 주의 해야 하지만
그거와는 별도로 왜 이리 무서울까요?
그 사이 부운 간댕이가 콩알만 해져서 그런 걸까요?
아침,점심, 저녁 그리고 심야 시간까지
벽지 위에 도배, 다시 그위에 도배 또 도배, 도배, 재도배
하는 잡것들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사스나 코로나보다 더 드럽고 지저분한 잡것들 때문에..
왜 그렇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할까요?
표창장 하나에 수십명의 칼잽이들과 수십군데의 압색을 하던 짜장이
천지분간도 못하는 잡것들에게는 왜 그리 관대 할까요?
나는 왜 그렇게 궁금한 것이 많을까요?..
쓰브럴~~
댓글목록
눈팅사이님 안녕~ 방가~ ^*^
글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언론들이 제대로 미쳤습니다.
언제나~ 자본과 손잡고
깨춤 추는 언론들에게 얼음물을 뿌려줍시다.
평소에도 언론들이 그따위로 깝치면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총선이 코 앞이라서... 그러니 오죽하겠어요?
4월 선거가 끝나면
언론들도... 코로나도 천천히 잠들지 않을까요?
선거가 끝나는 그때까지~
눈팅사이님도 감기 조심...^*^
하이 방가방가~~ㅋ
잘 지내시죠? 건강관리 잘하시고...
기레기들은 총선이 지나도 별 변화 없을겁니다.
획기적인 방법으로 제어 하지 않는 이상...
그래도 언젠가는 다 변하겠죠...
요즘 TV보면 스트레스 받아
아예 보지 않습니다
그게 더 문제입니다
국민들을 완전히 공포 분위기로 몰고 가고 있죠.
너무나 의도적으로...
병이여!
좋아요 0병은 이짝이 아니라 절마들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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