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빵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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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6건 조회 2,370회 작성일 20-02-29 10:19본문
오늘은 오후에 나갈 일이 생겼다
돈 되는 일이지 뭐
홀로는 만고강산 유람하는 스탈이 아니라
코로나고 나발이고 사실은 놀아줄 사람 없어
방콕 신세다 모두들 발모가지 묶어노니
손가락으로 기가 승해 엄지 검지에
관절염 걸릴것 같다
여러분들아~나두 자랑할꺼 생겼오
kf94 마스크 열개 있다 어디서 났냐구?
세상에나 삼대구년에 한번씩
이쁜짓도 하는 사람 있오ㅋ
내는 kf94(강조) 쓰고 나간김에
해찰좀 떨다 올텡게 날도 구리구리 한데
나가지 말고 딱 붙어서 놀고들 있어요 알쬬?
싸우지 말고
댓글목록
여기도 회색빛 날씨인데 ᆢ바이러스 온상지라 나가기 껄끄롭네. 친구 빙부상도 아예 오징마라하고.
ᆢ내가 미는 손수건과 귤도 가져가. 뽀뽀는 되는한 사양하시고ㅋ^
세개 까지는 인심 쓴다ㅋ
닥털 타 박사도 한개 툭..
네~~
산에 조곰 갓다와도 대지요?
춘풍님도 하나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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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델고 가줘요 ㅎ
솔찮이 깝깝허요
안과검진 받아얄 판이랑게요
더불어 손가락 검진도ㅋㅋ
ㅋㅋkf94(강조) 한개 툭..
쓰시고 나가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