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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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0건 조회 2,357회 작성일 20-03-01 19:27본문
노란게 엄마, 하얀게 새끼
노란거 엄마가 야 어릴때 내 개한테 참혹하게 흙흙...
왜 묶여있는 승질드런 개한테 가까이가서 그런 참변을 당하냐구 에호~~
그뒤로 개밥먹여 키우고있어 ㅋ
이제 나나 반장님만보면 졸졸 따라다녀
가끔 특식도주고 그랴
근데 아직도 평상시엔 만지는건 허락하지않어
밥주고 밥먹을때만 만지는거 허락해줘
밥줘서 고맙다구 그러는지 똔은 꼭 우리집 잔디밭에 싸놓고...
가끔 쥐잡아서 마당 돌맹이위에 같다놔
맛있는거 나눠먹자구 그러나바...ㅜㅜ
댓글목록
거 참 기특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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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귀엽내요
ㅋㅋ
앞에서 딩굴고 아양떨면 귀여워디지것는데 만지질 못하게하니...
착착앵겨야 더 이쁠텐데 꼭 밥먹을때만 만지는걸 허락해줘요
드릅게 팅기구 ㅋ
저는 아직 털 못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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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당근 이쁘구요
냥이 사이에 있는 냉이 같기두 시금치 같기두 한 녹색 식물 막 케서 데치고 싶네오ㅋ
으이구 망초여! 개망초
좋아요 0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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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와 머하느라 지금왔어
빨랑 안불면 혼나ㅋ
코로나 옮을까봐
댓글도 못달고 있지요 ㅋㅋ
ㅋㅋ 낵아 방역 싹 혀써
좋아요 0거 참 기특하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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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귀엽내요
ㅋㅋ
앞에서 딩굴고 아양떨면 귀여워디지것는데 만지질 못하게하니...
착착앵겨야 더 이쁠텐데 꼭 밥먹을때만 만지는걸 허락해줘요
드릅게 팅기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