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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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8건 조회 2,481회 작성일 20-02-29 12:24본문
우한 페렴이니 니그로(흑인)란
단어를 반복하게 사용하는 인간들
경멸합니다.
(한두 번은 모 이해합니다)
니그로란 단어는 미국 의회에서도
금지된 단어입니다. 아프리카 계열이라고
표현 합니다.
WHO도 금하라고 한 우한 페렴이라는
용어를 레거시 미디어는 반복합니다.
총선이 있으니까 정략적인 언어로 프레임 겁니다.
이런 천박한 것에 세뇌된 아짐도 이곳에
있습니다.
중국인 입국금지라고요 ᆢ
중국인이 얼마나 감염시켰나요.
구체적인 데이터는 2명인가 그렀습니다.
일본에서 온 사람들도 이 수준이에요.
특정 부분에 히틀러처럼 파시즘에 전가하여
자신들 수치스런 행위를 감추려는 행위입니다.
그러면 안 돼요.
바이러스는 숙주를 차단하고
인접국이 협력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 같이 살아요.
안 그럼 공유지의 비극과 같이
개인의 이기심만 발휘하면
전체적인 피해가 커집니다.
결국 전체 사회적 손실이 클 수밖에요.
일부 ᆢ
제대로 알지도 모른 언론에서 떠드는 기레기에
부화뇌동하여 쉽게 떠드는데요.
그 제대로나 알고나 말 합시다.
(통계)
그분들은 일상적인 스킨쉽 하려고
어프로치로 무식하게 말들을 책임감도 없이
쏟아 냅니다. 이런 어바리 ᆢ
이러다 멀쩡한 사람들 죽여요!
제가 일례로 말씀드리면
포르투갈로 가는 상선인가?
냉동실에 사람이 같히게 되었어요.
공기는 충분하고 ᆢ
근데 이분이 냉동된 상태로 죽고 실제 냉동실
벽에 자세히 자신이 죽어가는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냉동상태로 죽었습니다.
실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그 칸은 냉동장치가 작동되지도 않았어요.
완전 자기 공포에 자멸하고 말았죠.
인간의 포비아가 이래 무서워요.
21세기 과학히 횡행하는 세상이지만
인간들은 토템적인 미신을 믿고 있습니다.
인간은 침팬지보다 약간 이성적일 뿐 ᆢ
여기 미즈위드 허황된 글 보더라도.
오바에 잠바까지 장착하고 난리부르스.
냉정하게 봐 ᆢ
이상 아구 수육에 와사비를 너무
찍어서 인상 쓰는 타 닥터 올림^
ᆢ과채루나 수산물 가격이 좀 떨어졌네.
지들 업자들은 똥값이라지만.
댓글목록
앞으로 고유명사가 붙여지는 발명품이나 업적은
다 번호만 붙여야겠네요ㅎ
WHO수장이라는 사람도 좀 모지라보이던데요
일부 ..잘 알지도못하는게 아니라
전부가 하나라도 알수있는게 없는상황이지만
천박에 세뇌당해서라도 잦아들수있다면
제가 최고로 천박해지고싶습니다
이상.. 타닥님의 해석에
아무 의미없는 반론 ~
결론은 이 사태가
감당할수있는 시련이기만을 바랍니다 ^^
ㅎㅎ 예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천박이라는 처방은 지양해주시면
더욱 명의에 가까워지실 ..
현장엔 1도 도움안되는 포털의 손가락귀신
공해가 이곳만큼은 없었음싶습니다
와중에도 타닥님에게 평화가 ^^
WHO도 강제적인 윤석렬의 별건 조사를 할 수 없으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이 자료를 제출해야 알 수 있고.
..고유 명사 차별에 대한 것은 프랑스가 대학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파리1 대학 등ᆢ^
오호~
어쩌면...파스님 멋지고 훌륭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천박이라는 처방은 지양해주신다면
더욱 더 명의에 가까워지실...>
수육에도 와사비를 찍어먹는군요
전 어제 수육을 간장에 찍어먹었습니다
식성이야 모 어쩌라 강제할 방법이 없 ᆢ앞으로 먹든 뒤로 먹든. 나누어서 먹든.
ᆢ다시마 우린 물에 간장소스 희석하면 슴슴한게 적절한 온도 수육 좋습디다^
간장에 찍어먹다
생마늘에 막장 달라해서 거기다 찍어먹었습니다
오랫만의 술자리라 혼자 쇠주 2명 깔끔하게 비웠네요
앞으로 고유명사가 붙여지는 발명품이나 업적은
다 번호만 붙여야겠네요ㅎ
WHO수장이라는 사람도 좀 모지라보이던데요
일부 ..잘 알지도못하는게 아니라
전부가 하나라도 알수있는게 없는상황이지만
천박에 세뇌당해서라도 잦아들수있다면
제가 최고로 천박해지고싶습니다
이상.. 타닥님의 해석에
아무 의미없는 반론 ~
결론은 이 사태가
감당할수있는 시련이기만을 바랍니다 ^^
WHO도 강제적인 윤석렬의 별건 조사를 할 수 없으니까 한계가 있습니다. 중국이 자료를 제출해야 알 수 있고.
..고유 명사 차별에 대한 것은 프랑스가 대학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파리1 대학 등ᆢ^
ㅎㅎ 예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천박이라는 처방은 지양해주시면
더욱 명의에 가까워지실 ..
현장엔 1도 도움안되는 포털의 손가락귀신
공해가 이곳만큼은 없었음싶습니다
와중에도 타닥님에게 평화가 ^^
알 함두릴라.. 인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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