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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품귀라니까 ᆢ 

실제 농협몰 스맛으로 접속하니까 

안 되네.(14억 중국은 빅 데이터로

이정도 사태는 아닌데)

정부에서 10% 룰 정해 수출도 제어하고

유통단계 속도도 높인다.

한국은 진단 속도가 빠르고 소득수준이 

일본보다 낮은데도 해외여행 비율이 높으니까.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도 높다.

(현재까지 상황보면 31번 확진자가 상당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멀뚱하게 바이러스 성지가 된 경북지사는

이제야 총력을 기울인다고 나섰다.

욕이 목구멍까지 치솟지만 대구시장보다는

되 먹었다(대구시장 인마는 언제

액션을 취하나 두고보고 있다)

궁즉통이라고 ᆢ마스크 대신

손수건이라도 사용하자는 캠페인을 밀고 있는데

안 먹히네.

그냥 뽀대없는 사각형 손수건이 아니라

보이 스카우트 때 배운 삼각건 형태로

패셔니스타를 배려한 형태로 변형시키자.

하긴 사각형 접으면 삼각형이 되긴하다만.

바이러스로 여성들은 화장품 소모도

줄지 안 았을까 감안한다.

그래도 미용에 신경들 써주어야 한다.

대신 손수건을 컬러감 있게 입수부리 부분은

하트 모양이나 입술을 상징하는

문양을 넣으면 스토리 텔러형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국의 차 번호처럼 ᆢ

자신의 정치 신념을 담은 문구도

가능하다.(내가 선호하는 새누리당 빡큐나

가운데 손가락도 가능하지 않을까.

모, 내보고 좌빨은 물러 가라는

구호도)

실사로 가족들 사진도 가능할 거다.

얼마나 좋아.(죽은 자식이 있는 사람들은

슬프겠지만ㅡ;ㅡ)

문제는 오더를 주고 생산에 유통단계가 걸리니까

시장에 풀 타이밍이 늦은거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 기능을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성접촉이 민망한 수준에 ᆢ

뽀뽀하면 금지된 농약 DDT가 살포하도록

설계해도 된다.

손수건에 아로마 테라피 향이 나도록하면

분무기도 잘 팔린거다. 바이러스 방지하고

정신적인 안정까지 찾으면 이게 어디야.

재활용도 가능하고 환경에도 지극히

도움이 되신다.

추후 ᆢ

손수건도 명품 경쟁이 이루어질지 모른다.

촌놈왈? ᆢ나 루이비똥 손수건이야 하면.

강남 아지매 왈?ᆢ야야야 넌 아직도 트렌드에

뒤떨어진 고걸끼니. 

이 제품 타불라 라사 언니가 디자인한 핫 한거야라는

세상이 올수도^

# 마스크 없으면 손수건이라도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