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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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3건
조회 2,355회
작성일 20-01-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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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여
이마에 왕 뽀둘 났는디야
을매나 아픈지 멀라야 그러니 병원까지 갔지야
나는 뭐가나먼 가라앉는겁이 읎시야
째고 맞아야 나서드라야
한약 먹는거 부작용인지도 멀라야
오늘은 말이다
동네 여편네랑 한바탕 하려다 말았시야
으디서 살다왔는가 음식물을 게냥 배출하는것이여
카메라가 두개나 설치되어 있는데
으찌 버리는지 몰겄시야
그 봉다리값이 아까운믄 저만 아깝냐
다들 아까운ㅁ벱이지야
공공질서는 사회의 안녕 아니냐??
아뭏든지가네 기본은 지키고ㅈ살자야
내 저 여편네 한번만 더 내 눈에 띄이므집 어딘줄 아니까
바로 ㅈ신고드느갈겄이여!!
드런여편네 밍크는 오라지게 사입음서 봉다리값 아끼는 거라니 ㅠㅠ
추천1
댓글목록
대부귀 작성일
짠지 한덩이 얻어온게 맛이좋네
군둥내 나기전에 먹어치워야제!
대부귀 작성일
읎시사는 내는 짠지에 밥말아 먹을란다
저녁무그러 고고
대부귀 작성일
있는것들이 더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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