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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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4건
조회 2,381회
작성일 20-02-24 09:43
본문
엄니 집에 300만원이 넘는
나노드론 공기청정기가 있다.
인구 50만 동네에 고작 세 집 이라나.
6개월에 한 번 AS 오면서 전해준 말이다.
필터를 가는 AS 비용은 더럽게 비싸다.
어쩌다 마주치면 내 돈으로 목돈이 나간다.
유리창 딱는거도 30만원대다
대충 40평 아파트대 공식적인 가격이다.
엄니집에 들렀다가 이러저리 지갑이
털리고 온다.
울집 수준이 동네에서 넘버3 수준은 안 된다.
그냥 동생이 엄니 위해서 사온거다.
사실 유지비 감당이 버겁다.
뒷치닥 거리는 장남인 내가 해야니까!
ᆢ빤스목사 전광훈에 동참하는 분들은
대다수 가난한 사람들이다
여기 극보수를 자칭하는 사람들 수준도
그리 다르지 않다.
노인연금도 진보정권에서 주고
배려했는데 이들의 사고는 변하지 않는다.
팩트도 결여된 헛소리나 제잘제잘ᆢ
가난한 자들 60대 지들 밥그릇 챙겨주어도
깽판이다.
소득 5분위 통계를 보면 60대가 가장 가난하고
막장에 몰린 세대다. 부채도 많다.
이들 도와준다고 하고 정년 연장도
반대한다. 소득주도 성장도.
대굴휘가 물먹은 솜덩이 수준이다..
꼬라지 행색 곤란한 당신들 버리지는 않는다.
함께 같이 가야지. 이게 복지야!
안 구래?
댓글목록
나도 삐져서 이글만 추 주고 간다.,,ㅋ
참고로
난 3만원짜리 공기청정기도 없고 유리창 닦는데 1원도 써본적이 없는데..
역시 넘사벽이야~~ㅠㅠㅠ
손톱달 작성일
음 우선에 듣기 싫은 댓글 일수 있다는거에
양해 바라며..
내 집안 사는 형편과 정치적 성향을 극명하게
드러내서 비하 하는 글을 한 프레임에 넣는
글 쓰기 방식은 지양 해야 된다고 본다
특히 개인 공간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격 당하기 좋은 먹잇감이제
타불은 때때로 아슬아슬하게 때로는 대노코
경계를 넘나들어
짤린 도로 백수가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눈사이 알았다 ᆢ당분간 동행해. 어짜피. 진보의 길을 갈 수 없는 숙명이잖아 니나내나.
국방위원장님ᆢ당근 안밖 유리 토탈 포함한 가격이에요. 보기보다 섬세하심. 예리한게 보임.
달이 말에는 인정. 모 내스탈이 그런걸 어떡하니. 이러다 죽을거야.
타불라라사 작성일
눈사이 알았다 ᆢ당분간 동행해. 어짜피. 진보의 길을 갈 수 없는 숙명이잖아 니나내나.
국방위원장님ᆢ당근 안밖 유리 토탈 포함한 가격이에요. 보기보다 섬세하심. 예리한게 보임.
달이 말에는 인정. 모 내스탈이 그런걸 어떡하니. 이러다 죽을거야.
김정남 작성일
유리창 아팎으로 닦아주나요?
안만닦는거죠?
바께도 닦앟음싶네
나도 삐져서 이글만 추 주고 간다.,,ㅋ
참고로
난 3만원짜리 공기청정기도 없고 유리창 닦는데 1원도 써본적이 없는데..
역시 넘사벽이야~~ㅠㅠㅠ
손톱달 작성일
음 우선에 듣기 싫은 댓글 일수 있다는거에
양해 바라며..
내 집안 사는 형편과 정치적 성향을 극명하게
드러내서 비하 하는 글을 한 프레임에 넣는
글 쓰기 방식은 지양 해야 된다고 본다
특히 개인 공간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격 당하기 좋은 먹잇감이제
타불은 때때로 아슬아슬하게 때로는 대노코
경계를 넘나들어
짤린 도로 백수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