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ᆢ > 자유게시판

ᆢ은 있다. 

요즘 북조선 김정남 국방위윈장이 말끝마다

외치는 썸을 타고있다.

성정이 급하고 ᆢ쌍도 남자라 말을 지루하게

긴 얘기는 사양하는 스타일이다.

특유의 무뚝뚝한 ᆢ고마 댓다ᆢ로 정리한다.

여자의 평생 적인 남자이자 상도 출신의 한계다.

ᆢ더듬어 올라가 쉼터에서 ᆢ

몇몇 미인들 전번은 안다.

당신들이 모르는 속내다.

글타고 그들 닉을 원하면

내게 답을 얻을 수 없을거다.

타올에 주전자로 적신 물고문을 하더라도.

(이럴 때 죽고싶다)

쉼터 미란다도 악연이지만 ᆢ

통화하면 조신하게 받는다.

또 어떤 여성은 전번도 모르고

날 저격했지만 ᆢ그녀의 무지 ᆢ

천국과 죽음에 대한 인용이 틀렸다는거

지적질하지 않는다.

그 글 원전은 인류학자가 말을 한 거

모르더라. 어디 열심히 블로그 검색하여

쓴 정도.

여지는 남겨두고 나중에 한번 더 까불면

골로 보내버릴거다ㅋ! 하루나처럼ᆢ

지딴에 젠 척하는데. 누구냐고 ᆢ알거 없다.

글타고 자주 통화나 전화질 하느냐.

전혀 아니다. 일년에 한두 번 카톡이 전부다.

최근에 알게된 분과는 제법 길게 이틀간의

카톡이 전부다.

내가 잘 아는 분야가 있다.

책이나 영화와 경제 등산 그림 분야다.

이 분야에서는 대충 세미프로 수준이다.

책도 졸라 읽고 나름 연구한 분야다.

(잘난척 하기는ㅋ!)

..난 앙리경(사면춘풍님)이 영화에 대해서

조예가 깊을줄 몰랐다.

내가 어중이 떠중이 떠들었는데

부끄럽더라.

나처럼 티를 확 내지도 않고.

핫백수처럼 자장질레이션도

안 하더라.

역시 강호에는 숨은 고수가

많다는걸 느꼈다.

내 편견이 그나마 추천수에 억매이지

않는다는거 감사하게 느낀다.

사람들 보면 좋은 사람들 많다.

질적으로 따지면ᆢ

여성이 남성들보다 수준이 높다고

본다.

조용히 관조하면 그 내면이 보여.

얼치기 끕수 안 되는 반짝 히트치는

상품은 절대 오래 못 간다.

길게 봐봥ᆢ

단순한 잘 보이려는 글이 아니라

내면을 ᆢ

그러면 그녀와 썸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