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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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8건 조회 2,273회 작성일 20-02-23 17:22본문
일주일 중 가장 어려운 미션입니다
어제 오늘 육아담당
코로나19 때문에 어디 갈 때도 없고
밭에 데리고 가서 자연 교육 시켰습니다
좀더 정확히 농사일 보여주었네요
손녀 7살 손자 4살
아래 막내 손녀 5개월
댓글목록
청심님 암녕~
예쁜 아기네요~
아기 돌보느라 고생이 많네요.
사실~ 일하는 거 못지않게 아이 돌보기가 더 어려운 거예요.
아기 돌보기는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요즘은 아기들이 귀해요.
그리고 나는요~ 저 야옹이가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운 야옹이 챙겨주는 청심님 고마워요...^*^
손자가 잘 생겼습니다.
부전자전 그리고 다시 부전자전...ㅋ
꼬맹이들 머리 맞대고 멀 저래 탐구 하고 있을까요ㅎ
좋아요 1
청심 님 넘 젊으시네요
상상보다요
애기 넘 귀요워요
특히
토끼 문양 달린 흰모자요
ㅎ
손자가 잘 생겼습니다.
부전자전 그리고 다시 부전자전...ㅋ
사이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부전자전 ~ ㅋㅋ
청심 님 넘 젊으시네요
상상보다요
애기 넘 귀요워요
특히
토끼 문양 달린 흰모자요
ㅎ
네에
젊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꼬맹이들 머리 맞대고 멀 저래 탐구 하고 있을까요ㅎ
좋아요 1
글쎄요
저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고요
저는 그 시간 일하고 있어서
밭에 데려가면 무엇을 하던
잘 놀아요 ~ 요즘은 자기들도 무언가 하겠다고 하여 ㅋㅋ
청심님 암녕~
예쁜 아기네요~
아기 돌보느라 고생이 많네요.
사실~ 일하는 거 못지않게 아이 돌보기가 더 어려운 거예요.
아기 돌보기는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요즘은 아기들이 귀해요.
그리고 나는요~ 저 야옹이가 식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운 야옹이 챙겨주는 청심님 고마워요...^*^
번번히 답글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출근하여 이제 점심시간 잠시 들려봅니다
그렇지요 일하는것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요 ㅋㅋ
어제는 밤 12시가 다 되어서 데려다 주었네요
저 량이는 저희 밭에서 살고 있고요
누군가 파양하여 제가 데리고 왔습니다
벌써 8살이네요
저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 그냥 좋아요
동물은 결코 배신하지 않잖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