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달라진 남의 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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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476회 작성일 20-02-18 22:10본문
평상시에도
각방 쓰는디
코로나19 땜시로 더더욱 멀어짐.
가까이 하면 바이러스라도 접촉할까비
남편이 가까이만 오면
숨을 멈추고 입을 막음.
마주칠 땐 등을 스치면서 지나가기
남편 조심해야 함.
숨소리는 안 들리는 곳까지 멀리멀리서 생활하기
범인은 늘 면식범이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남편이 가장 위험.
조심하자
다시보자
남편의 침 알갱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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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나가다 부딪치면 흠칫 놀라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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