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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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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3건 조회 2,574회 작성일 20-02-1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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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시야

나도  그런때가 있었는디

연이 닿지않아  1년  만나고 헤어졌는디

내가  1년은 아팠시야


꿈에서도 자나깨나 불조심하듯 상기되는건 어쩔수없었는데

그기  시간만 간다고 잊혀지는것이 아니드라야


다른사람이 그 자리를 채워줘야 잊게 되는디

워낙  미친사랑이었기에 쉽사리 채워지지 않더란말이지야


1년을 만나면서  틈틈히 여행도 하고

서로 챙기기에 바빴시야

그런데  그 남자에게  어떤일이 생김으로해서

딱 헤어졌는디


나는야  반정신 나간 상태로  흑흑

지금 다 잊었지 벌써 은제적일인디야


그늠땜시  시방 내가 바람둥이로 바뀐것이여

그느마가 고맙데이~~~~ㅋㅋ

시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추천2

댓글목록

best 김정남 작성일

예감못한 이별은  천청벽력이여  ㅠㅠ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좋아요 1
best 김정남 작성일

쌈지돈 끌어모아다  차바꾸는디 돈 퍼조
이사한다고  이사비내조
때때옷 사러  난생처음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도  가주고
주1회가서 청소해조
회사나가 경리바조
흐미  ㅋㅋ
두집살림 힘드러야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쌈지돈 끌어모아다  차바꾸는디 돈 퍼조
이사한다고  이사비내조
때때옷 사러  난생처음 서울 갤러리아 백화점도  가주고
주1회가서 청소해조
회사나가 경리바조
흐미  ㅋㅋ
두집살림 힘드러야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픈만큼 성숙해진다...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예감못한 이별은  천청벽력이여  ㅠㅠ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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