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수하고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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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398회 작성일 20-02-18 22:24본문
피곤이 엄습
간밤에도 새벽에 잤더니
아침에 더 자고 싶어서 힘들었음.
간밤에 염색 했는데
물이 잘 안 든 듯
귀찮아서 대충 했는데...
담엔 미용실 가서 해야지.ㅠㅠ
집에서 할짓이 아니야.
나를 위해 투자는 아끼지말기.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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