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수하고 자야겠어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이제 세수하고 자야겠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398회 작성일 20-02-18 22:24

본문

피곤이 엄습

간밤에도 새벽에 잤더니

아침에 더 자고 싶어서 힘들었음.


간밤에 염색 했는데

물이 잘 안 든 듯

귀찮아서 대충 했는데...


담엔 미용실 가서 해야지.ㅠㅠ

집에서 할짓이 아니야.


나를 위해 투자는 아끼지말기.


잘게요.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617건 81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보이는사랑 2399 1 02-18
2391 보이는사랑 2367 1 02-18
2390 김정남 2574 2 02-18
2389 보이는사랑 2476 5 02-18
2388 김정남 2401 1 02-18
2387 남쪽나라 2519 5 02-18
2386 보이는사랑 2452 1 02-18
2385 보이는사랑 2628 1 02-18
2384 보이는사랑 2631 0 02-18
2383
옛날에는 댓글1
김정남 2284 1 02-18
2382 K1 2219 4 02-18
2381
집 온도가 댓글6
김정남 2406 3 02-18
2380
야 느그덜! 댓글10
김정남 2463 4 02-18
2379 신비 2649 2 02-18
2378 김정남 2496 0 02-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24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