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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7건 조회 2,469회 작성일 20-02-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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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미닮아  공부는 뒷전이고

어제 나 잘때 여친 데려와서  재우고  갔는디야

같이 잤는가?  방꼬라지가 왠 터럭들이  천지인지

휴지는  매트리스랑 베드헤드 사이 끼어놓고

믄 지뢀들을 쳐놨는가

와인병에 와인에 과자부스러기에

내  그  와인잔에 루즈 묻은거보고 여친왔다간줄 알았시야


둘다 똑같은것딀이지야

방 좀 치우고가야지  그게 모꼬?

여관방도 그래는 어지르지 않겄시야


내 아침에 운동간다고  나가서  수다떨고  12시반에 들왔는디

저꼬라지보고 환장 안하겄어??

한늠 은 공부한다고 절에가서 읎고 한늠은 군대

한늠은 미국유학  아주 지 혼자 이층3층 써대니

방이남아돈다고 동생방서 저 지뢀을ㄸᆢㄹ어놔서


내  집 내보낼겨!!

추천3

댓글목록

best 김정남 작성일

어미닮아 밝히긴  오지게 밝혀야!

좋아요 2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뭔? 동상 약인지 쳐묵쳐묵하니 잠이 오질 않네 ㅋㅋ
인간아 인간아
애 쉐리들이 누굴 닮았겠노?
애 쉐끼의 거울은 부모이니라 ㅋㅋ

그거(?)가 을마나 좋았으면 넷씩이나....부럽담마
온냐 시절엔 피임약두 없었남?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요런 표어도 모르고 있었냐고 묻고 있는게야?
ㅋㅋ

하기사 을마나 밝혔으면
무자식 상팔짜두 모르구 해(?) 댔을까나 ㅋㅋ
아들 쉐리의 행동
지금 이 상황에서 뭔? 지뢀인지 몰라서 묻고 있는거얌?
ㅋㅋ

사내 쉐리들이 4명이라.....
이 인간님도 미래의 앞날이 전도양양 이구만
애비 입장으로는 아들 한놈이면 족하지만
엄마 입장으로는 딸냄이가 없는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을꺼다
ㅉㅉ

이 엉아도 무자식 상팔짜의 깨달음을 알았을땐?
내 눙까리 내가 찔렀음을 깨달을때 였다
ㅋㅋ
이렇게 살다가 갈껄 무엇 땜에 아둥바둥 살아왔는가?
라는 회한과 통곡의 늪으로 내 스스로 빠져드는 그런 자학(?)

정남 온냐
농담이 아니라 이제라도 증신줄 단디 챙기고 살아가세
누굴 위해서? 내 스스로를 위해서라네
경험보다 더 좋은 선생이 워디 있겠는가?
이 엉아야가 득도(?) 하니 지금 움직이는 송장이 됐다는 점
ㅋㅋ

엉아 야그 알아는 듣는 거쥐?

좋아요 1
best 지혜의향기 작성일

지금 [움직이는 송장]이 됐는데
누가 쳐다 보기나 하는감?

여잔 가꾸고 미덕을 뽐냄으로서 아름다움의 가치가 있거늘....
이마빡엔 인생 계급장이 추~욱 늘어지고....
뽈따구는 턱쭈가리 밑까지 쳐졌는데....
인간아 워떤 바보가 쳐다 보겠는가?

아직은 캬바레에선 영감탱이들 한테 멕힐테니깐
보관함에 시장 바구니 잘 맡기는거 잊지 말곰마
ㅋㅋ

좋아요 1
best K1 작성일

곧 손주보실듯...추카추카~~ ㅋ

좋아요 1
K1 작성일

곧 손주보실듯...추카추카~~ ㅋ

좋아요 1
방글이 작성일

ㅎㅎㅎ 엄마 고생시키고 그랴~~
잘때 대굴빡 한대 쳐줘요
꿈인지 착각하게 ㅎㅎ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뭔? 동상 약인지 쳐묵쳐묵하니 잠이 오질 않네 ㅋㅋ
인간아 인간아
애 쉐리들이 누굴 닮았겠노?
애 쉐끼의 거울은 부모이니라 ㅋㅋ

그거(?)가 을마나 좋았으면 넷씩이나....부럽담마
온냐 시절엔 피임약두 없었남?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 잘기르자]
요런 표어도 모르고 있었냐고 묻고 있는게야?
ㅋㅋ

하기사 을마나 밝혔으면
무자식 상팔짜두 모르구 해(?) 댔을까나 ㅋㅋ
아들 쉐리의 행동
지금 이 상황에서 뭔? 지뢀인지 몰라서 묻고 있는거얌?
ㅋㅋ

사내 쉐리들이 4명이라.....
이 인간님도 미래의 앞날이 전도양양 이구만
애비 입장으로는 아들 한놈이면 족하지만
엄마 입장으로는 딸냄이가 없는것이 천추의 한으로 남을꺼다
ㅉㅉ

이 엉아도 무자식 상팔짜의 깨달음을 알았을땐?
내 눙까리 내가 찔렀음을 깨달을때 였다
ㅋㅋ
이렇게 살다가 갈껄 무엇 땜에 아둥바둥 살아왔는가?
라는 회한과 통곡의 늪으로 내 스스로 빠져드는 그런 자학(?)

정남 온냐
농담이 아니라 이제라도 증신줄 단디 챙기고 살아가세
누굴 위해서? 내 스스로를 위해서라네
경험보다 더 좋은 선생이 워디 있겠는가?
이 엉아야가 득도(?) 하니 지금 움직이는 송장이 됐다는 점
ㅋㅋ

엉아 야그 알아는 듣는 거쥐?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딸 낳으려다봉게  넷이여!!!
내  낼은  추미생활로 온종일  힘쓰겠시야!
내  저 시키덜땜시 몬입고몬쓴거
요새 다 쓰고살으야
내 인생 내가  빛 좀 보려고야!

좋아요 0
지혜의향기 작성일

지금 [움직이는 송장]이 됐는데
누가 쳐다 보기나 하는감?

여잔 가꾸고 미덕을 뽐냄으로서 아름다움의 가치가 있거늘....
이마빡엔 인생 계급장이 추~욱 늘어지고....
뽈따구는 턱쭈가리 밑까지 쳐졌는데....
인간아 워떤 바보가 쳐다 보겠는가?

아직은 캬바레에선 영감탱이들 한테 멕힐테니깐
보관함에 시장 바구니 잘 맡기는거 잊지 말곰마
ㅋㅋ

좋아요 1
김정남 작성일

흐미! 으케아랐드나!

좋아요 0
김정남 작성일

어미닮아 밝히긴  오지게 밝혀야!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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