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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 빠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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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4건 조회 805회 작성일 24-04-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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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믄 춘식 


늘근 은수기


또 

손 들 사람?


없음 업슴 업씀

나씽!

추천17

댓글목록

best 아싸 작성일

바화가 조카뻘 춘식이 한테
공손 인사 올리고
극진하게 대접한 보람이 있네요

편하나 생겨 신나서 깨방정 떠네요
어물전 꼴뚜기처럼 ㅋ

좋아요 6
best 체리 작성일

어물전 꼴뚜기가
배꼽인사하는 모습이 막 상상됨 ㅋ

좋아요 4
best 노을 작성일

둘이 자로 잰듯 어찌그리 나사빠진것도
똑같은지  끼리끼리 알아보는 것도
신기하네요ㅎㅎㅎ

비는 어제 왔는데  날궂이들 하고 지이롤ㅋ

좋아요 4
best 더더로우 작성일

ㅋ야비달님..........왜그러는겨어...?

드뎌 곶됴코 여름하나니이.....벚꽃이 피었습디다아..
즐봄과 근강을 그대에게~!^^*

좋아요 3
best 야한달 작성일

ㅎㅎ 로님 오시니 그거만 좋습니다
총총 벚꽃길을 걸어 좀만 놀다
출근해야겠슴다

야비달  드림&

좋아요 3
해당화가곱게핀 작성일

오늘 왜케 난리부르스에
신이나서  이러는지  이제 알겠네요

그야말로
넋이 나간 듯 혀요ㅋ

늙은 건 알겠는데
한  분 은 젊은이인지 오늘 알았어요^^

좋아요 3
연우 작성일

저니 오늘 유독 ~
왜 더 저러나 했더니~
누가 편들어 줘
더 경박해진 거네요~

어린애도 아니고~
왜 저렇게
속이 빤히 보일만큼~
가벼운지...

깃털보다 가벼운
꼴미운 인성과 심성.. ㅠ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둘이 자로 잰듯 어찌그리 나사빠진것도
똑같은지  끼리끼리 알아보는 것도
신기하네요ㅎㅎㅎ

비는 어제 왔는데  날궂이들 하고 지이롤ㅋ

좋아요 4
아싸 작성일

바화가 조카뻘 춘식이 한테
공손 인사 올리고
극진하게 대접한 보람이 있네요

편하나 생겨 신나서 깨방정 떠네요
어물전 꼴뚜기처럼 ㅋ

좋아요 6
체리 작성일

어물전 꼴뚜기가
배꼽인사하는 모습이 막 상상됨 ㅋ

좋아요 4
아싸 작성일

앗 ㅋ
어물전 꼴뚜기의 배꼽인사
진짜 웃기네요 체리님 ㅋ

좋아요 3
더더로우 작성일

ㅋ야비달님..........왜그러는겨어...?

드뎌 곶됴코 여름하나니이.....벚꽃이 피었습디다아..
즐봄과 근강을 그대에게~!^^*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ㅎㅎ 로님 오시니 그거만 좋습니다
총총 벚꽃길을 걸어 좀만 놀다
출근해야겠슴다

야비달  드림&

좋아요 3
더더로우 작성일

ㅋ오후반인개뷰.....?ㅋ
오만가지 다 신경쓰며는........나만 손해쥬?ㅋ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네 무조건 로님 말씀이 옳아ㅎ

좋아요 1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난 노을이를 망치고
넌 춘식이를 망친거같다
도긴개긴ㅋ

좋아요 3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블루베리 작성일

넌 또롸이가 어울려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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