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문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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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식 댓글 4건 조회 956회 작성일 24-04-04 12:33본문
불푸락 거리는 거품
볼 따구에 묻히고
한 마디 허넵.
예상했어.
그거이 꺼문달의 습성이고
그동한 행한 글꺼리의 바닥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지.
오히려
아량없는 천박함
그것이 솔직일 수도 있겟어.
참
분다운 인생이여
댓글목록
고선생들 밥줘야 해서 그려요.
아주 신난 꼬리지요잉?
오래전부터 하던 푸념을
50짤 에도 계속하눼?
일관성 있는거냐
한걸음도 발전이 없는거냐
지 빼고 다 야비해 보이나본데
지 야비함은 왜 못보남?
시시하게 웃기눼 ㅋ
아주 좋은 지적이요.
입에 담는 순간 품게 되는 념인게지요.
그러니...
그런 것이라오!
ㅋ안 야비허시구 고결허신 춘삼님은 또오...............왜그러신대여어.....?
쪼옴~~밖으로 나아가아 즐봄허시라...^^*
오래전부터 하던 푸념을
50짤 에도 계속하눼?
일관성 있는거냐
한걸음도 발전이 없는거냐
지 빼고 다 야비해 보이나본데
지 야비함은 왜 못보남?
시시하게 웃기눼 ㅋ
아주 좋은 지적이요.
입에 담는 순간 품게 되는 념인게지요.
그러니...
그런 것이라오!
ㅋ안 야비허시구 고결허신 춘삼님은 또오...............왜그러신대여어.....?
쪼옴~~밖으로 나아가아 즐봄허시라...^^*
고선생들 밥줘야 해서 그려요.
아주 신난 꼬리지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