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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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3건 조회 2,413회 작성일 20-02-07 22:22본문
썸남한디 드럽다고 된통 채이고 기운이 읎어야
입에서 하수구 냄시가 난다나 므라나
흥! 지 입은 상큼하긴 하드라야 !
내 그리하여 입가글을 하나사서 오늘부터 열심히 준비하는디야
생각해보믄 ㅇㅜ리가 세끼 묵는디
혼합된 뱃속 생각하믄 발효까지되서 믄 냄새는 앉나겄냐?
내 ㅇㅣ는 하루 두번 닦는디 잇몸이 패일때꺼정 닦아치니
염증이 났는가 싶으야
쇠수세미같은 강철 칫솔로 치석을 닥닥 닦아치믄 을매나 개운한지 몰러야
금니는 8개나 박았고야 안즉 임플은 읎어야
스켈링은 6개월 한번 꼬박꼬박 하고 다니는ㄷㆍ
암내보다 독한 입내라니 흑흑
하기사 썸남은 온몸 향내가 좋긴하드라
무엇을 쓰는가 아주 고급진 내가 폴폴 하드라야
시장통에서 채소장사하믄서도 몸땡이에 심혈을 기울이는지 ㅋ
배아야된다 남자도 가꾸는 마당에 ㅠㅠㅠㅠ
내는 그래서 말인디야
오늘부로 온몸을 깨끗하게 치약으로 닦았는디야
개운해야 때수건에 치약을 앞뒤로 골고루 무쳐가
2080치약을 골고루 닦아주니
온몸이 박하내가 나고 시원한기 파스바른 효과가 나네
좋아야 쑤신곳도 읎어지고 시원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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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가 미칫나 껍닥 벗겨져야
때를 비길때는 식초물을 연하게 타가 바르고
이태리 타올로 살살 문대면 잘 나와야
식초? 난 왜 몰랐지? 느그가 그래가 피부가 뽀숑하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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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시력이 나쁘구나ㅋ
나 피부 뽀숑안해 가무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