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퍅 술이 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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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혜의향기 댓글 8건 조회 2,741회 작성일 20-01-30 23:34본문
자유님들 안~뇽?
수희 언냐가 말 하기를.......
[너나 나나 끌려가는 방랑자] 라구 하였으니
마셔 볼까나.....
모든 님들
좋은 꿈들 꾸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달님 오랜만 입니다
사는게 뭔지....비록 한때지만 야망(?)도 많았는데.....
이렇게 초야애 뭍혀 살아갑니다 ㅋㅋ
만고강산 유람하듯.....그렇게.....
달님
술이 췐 넋두리
너그러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방랑자는 끌려 다님 안됨요
내 쪼대로 다녀야지ㅋ
엉아가 왠일로 췌고 그래요~~
ㅋㅋ 인간적이고 좋구만
가끔 이렇게 띄엄띄엄 인간적인 구멍 하나씩은 가져야
인간냄새 나죠~
완벽한거보담은~
취하셨다니 얼른 주무셔요~^^
방글 언냐님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술이 인간을 먹을때까지 마신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글 쓴것 보니 틀린것이 없는것이 이상할 정도 ㅋㅋ
방글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으이구 향내야~~~~여기도 술냄시나네?
시방 울집도 술 통이여!
엥~~부귀 온냐 같은데....
왜? 이름 바꿨는데....
온냐 바깥 양반두 혹시 육지에 사는 고래 [술고래] ㅋㅋ
에~효 1차에서만 끝내면 큰 문젠 없지만....
고빨 세우면 사내는 사고(?) 칩니다 ㅋ
엉아야 남산골 샌님이라....
1차에서 기냥 골아 떨어짐 ㅋㅋ
늘 좋은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방랑자는 끌려 다님 안됨요
내 쪼대로 다녀야지ㅋ
달님 오랜만 입니다
사는게 뭔지....비록 한때지만 야망(?)도 많았는데.....
이렇게 초야애 뭍혀 살아갑니다 ㅋㅋ
만고강산 유람하듯.....그렇게.....
달님
술이 췐 넋두리
너그러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 그렇게 사는 거쥬 뭐
술 췐 넋두리..때론 하기도 때론 들어주기도 그런게 사람 사는 정이져ㅋ
너무 과음 하진 마세요
달님 이 엉아는?
최고 즉 1등이 아니면 잉간세상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최고를 위하여 최선을 택했습니다
손에 쥔것은 바람뿐
돌아 가기엔 너무나 아득한 먼길
돌아 갈수도 없구 돌이가는 길도 없구......
니힐니즘의 삭풍(?)이 나를 휩싸고 돕니다
술!!! 많이 취했습니다
술이 나를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님?
편한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