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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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7건 조회 2,397회 작성일 20-02-12 13:38본문
몇일전 찰밥은 맛나드라구
물론 우리집거는 아니었지
반장님내꺼ㅋ
밥에 도데체 뭔짓을하신건지원
온갖것들을 다 넣고 들지름도 넣은것같어
물도 그냥 맹물은 아니었던것 같고...육수를 냇나..
짭쪼름하게 소금간도 하셨드라구
그냥 밥만 묵어도 맛있더라니까
코로나때문에 본의아니게 한가하구그래
듕궉에서 제품이 못들어온지 건 한달쯤된것같오..ㅜㅜ
보유하고있든 재고들 거의 소진되구...팔아묵을 제품이 읎으니...에호~~
언제부터 정상적으루 돌아갈지 기약도읎구...
여튼 심란하구 그르네...쩝...
심심해서 여름에 찍엇든 사진한장 투척
잘 살구있다구..^^
사진은 잠시후 삭제예정
댓글목록
사진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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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만 넣을줄알았지 들기름은 생각도못했네요
제가 한건 다 맛없지만 그런 핑계를 ㅋㅋ
기약없는 진행덕분에
곳간 좀 쓰시면되시잖아유 ~~
곳간...텅~~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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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새끼를 욀케 많이낳는겨? 한배에 9마리...
토끼농장됐다니까...합이 스무마린데 몇마리는 또 수태중인듯...ㅜㅜ
보송보송 이쁘겠어요
워낙 먹을게많아서 비만토끼 걱정됨 ㅋㅋ
츠묵구 새끼만 만드는듯...드릅게 많이 츠묵츠묵..에호~~~ㅡ.,ㅡ;;
좋아요 0귀욥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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