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전 마지막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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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바람 댓글 7건 조회 2,397회 작성일 20-01-30 15:28본문
봄날같 던 미즈시절
으뜬늠이 하도 연락처 쳐올리고 뇨자만난다고 이빨 까길래
내도 오밤중에 과감허게 함 올려봣시유.
근디 ㅋㅋㅋㅋㅋ 으뜬 뇨자 둘이 연락이오데유.ㅋㅋ
그중 한명 한달 연락만허다 출장길에 만났어유. ㅋ
돌싱에 사무실 근무허는 뇨자였는디 이년을 만났네.ㅋㅋ
그시절이 봄날이였제.
아~.이제는 오지않긋지? ㅠ
댓글목록
에라이~
요그서 욕 젤루 마이 묵는 그녀 잇짠야.
요그서는 촌에 산단 구라늘.ㅋ
구리가 일상인긋도 여전햐
낸 간다아~
거 나 아쇼?
초면에 반발까는거보이
그녀와 캥기는기있으요? ㅋ
니면상 죽땡이 면상.
그녀 호위무사여? ㅋ
시커면 속내를 모를거깉오? ㅋ
여기다두 전번 함 올려바바
좋은 일 있을거 보장함
여기니까 반말까는거야
얼굴보면 바루 죽탱이란다
참 오랫만에 양아랑 말 섞어봤네
요즘 썸질두 안되서 시간두 많은데
양아랑 오늘밤 쇠주 한잔 하고프다
근데 저 찌지리가 나랑 술먹어줄까..
여기다두 전번 함 올려바바
좋은 일 있을거 보장함
거 나 아쇼?
초면에 반발까는거보이
그녀와 캥기는기있으요? ㅋ
여기니까 반말까는거야
얼굴보면 바루 죽탱이란다
니면상 죽땡이 면상.
그녀 호위무사여? ㅋ
시커면 속내를 모를거깉오? ㅋ
그녀가 누군데?
욕을 할 깡다구가 있으니
누구라고 말할 깡다구두 있겠지?
누구니 그녀가
내가 호위하는 그녀가
에라이~
요그서 욕 젤루 마이 묵는 그녀 잇짠야.
요그서는 촌에 산단 구라늘.ㅋ
구리가 일상인긋도 여전햐
낸 간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