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도졌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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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남 댓글 2건 조회 2,724회 작성일 20-02-09 20:42본문
및달잠잠하더니 또 스물되는구나야
뽀도 하고싶고 살도 비비고 ㅋㅋ
애덜아빠는 기능이 밓달전에 맛이갔시야!!
환갑지나니 이성이란 감정도 있는정도 팍 떨어지는고마??
삼십년부터살은것도 용해야!
삼십년을 한결같이 몬할수도 읎시야
물어바야 취향을 알려주지야
내가 그려도 양반인디 !!
일례를 보자믄?
으떤 남편이 치킨만 오믄 닭다릴 부인한티 주드래
평생!
이 남편이 죽을때 부인이 한마디 혔대
여보 난 시상에서 젤 시른기 닭다리여!
시사하는바는 대화부족인디
밤일도 대화부족이니까
으케 여편네 하나 몬마치는지몰러
으이구 답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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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입에 양기가 올랐는지 무르익었시야!
꼴깍~~
대지고기 껍질사다 육젖느코 마늘파해가 달달 볶아야지
쫄깃한기 맛나겄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