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쥬스 > 자유게시판

일어나면 ᆢ 

사과 중짜 1/3에 중국산 당근1cm 정도 

슬라이스하여 두쪽 여덟 개를 끓여서

먹는다.

2,000원대 8개들이 프로바이오틱스를

넣고 갈면 딱 한 컵 분량이다.

새콤달콤하고 거부감도 없다.

그냥 막연하게 몸에 좋다는

희망감으로 ᆢ

토마토는 열십자 칼질하고

데워서 껍질 벗기는 것도 귀찮아서.

올리브유 넣는다는게 까놀라유 넣고

며칠을 먹은적도 ᆢ

그 병이 비슷해서 ᆢ탈은 안나더라.

이러고 밥을 또 먹는다.

아침에 운동하려면 할 수 없다.

단가도 그리 비싸게  안 든다.

합하여 대충 천원대다.

이런저런 건강 보조식품도 있지만

식감에 풍만함을 느낀다.

아침 대용이나 분량은 조절하시면

된다.

구식 믹서기(휴롬 아님)를 사용하는데

설거지도 쉅다. 물넣고 흔들면 대충

깨끗하다.

저녁 참으로 배고플 때 다이어트도

도움되고ᆢ

배변이나 여러모로 도움된다.

성가시지만 이렇게 먹는다.

모 ᆢ새벽에 일어나 할 일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