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오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부귀 댓글 3건 조회 2,457회 작성일 20-01-21 10:20

본문

외롭네


그냥  가끔은 그런 날 있지야

내가  오늘 그 날여


신나게  지내야겠다

뭘 할까나....

추천2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늘 밝을수는 없지
외로움 느낄때 벗어나려 하지말고 침잠하는것
성찰 할수있는 시간이 되기도해

대식구속에서 자랐어도 어린시절 조숙하게도
늘 외로움을 많이 탔다
터울 심하게 나는 언니 오빠들 조부모뻘 부모님
그늘에서 받는 사랑보다 타는 외로움이 더 컸지
나의 감성 따윈 아무도 신경 안썼어
침잠속에서 사유하고 관조하는 법을 적지만 배웠다
어린것이 말이다ㅋ
왠마이 해서는 노여워하지 않고 그런갑다 하는게
그런 과정이 있어서다ㅋㅋ

내일이면 갠찮아 질꺼다 부기야
언넝 가서 신상 백 사
기분 풀리고로ㅋ

좋아요 0
대부귀 작성일

침잠속에서 사유하고 관조하는법을 배왔다
흐미  시방 문자 쓰는겨???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날씨가 참 좋지요
구정 준비요

좋아요 0
Total 14,554건 82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79
야야 댓글2
대부귀 2260 4 01-28
2178
밍크내복 댓글5
대부귀 2391 4 01-27
2177 타불라라사 2435 3 01-27
2176 프루스트 2367 5 01-27
2175
작년 댓글8
대부귀 2581 4 01-27
2174
추미활동 댓글1
대부귀 2332 1 01-26
2173
열받네 댓글2
대부귀 2388 1 01-26
2172
3온 4온 댓글8
타불라라사 2349 2 01-26
2171 지혜의향기 2912 2 01-26
2170 대부귀 2426 1 01-26
2169 지혜의향기 2830 3 01-26
2168 청심 2401 4 01-26
2167 대부귀 2302 1 01-26
2166
되다 되 댓글2
대부귀 2349 2 01-25
2165 타불라라사 2373 4 01-25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8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