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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바람 댓글 11건 조회 2,798회 작성일 20-01-30 15:05본문
간만에 들다보니 여전합니다.
미즈넷 시절 어엿한 우부녀로 여러남자들과 염문을 뿌린 그녀가 여기서로 익명들에게 악플에 시달리는 것도 여전하네요.
그녀는 왜그리 안변하는지
마지막에는 양아치와도 잠자리를 했는지으쨌는지 등짝에 아토피가 어쩌네저쩌네 몆번을 등굴었네하며 참으로 전쟁통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ㅈ요. ㅎㅎ
으째보면 병같아서 그녀가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 사랑한번 못받은 불나방이거나 어린시절 결핍으로 병에 걸린거나 가슴에 구멍이 뚫린여인같으요.
댓글목록
함 니도 으째해볼라는디
낵아 쪽박깬겨?
만혀 컥
참 혐오스런 글이네
이렇게 글을 쓰면 너의 말초신경이 막 짜릿하게 저려오나부다?
함 말해바바
왠 혐오래?
와? 찔리요?
불쌍 하다면서 쪽박은 깨시네요ㅋ
좋아요 5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이잔니
그것도 아주 치졸하게
그래 안그래
참 혐오스런 글이네
이렇게 글을 쓰면 너의 말초신경이 막 짜릿하게 저려오나부다?
함 말해바바
왠 혐오래?
와? 찔리요?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이잔니
그것도 아주 치졸하게
그래 안그래
니가 찔리긋제?
있던사실 그대로 쓴근디
닉을 발설한 긋도 아니고.
에라이~
아호 쥐색기가튼 수웩기 가트니라구
좋아요 5
함 니도 으째해볼라는디
낵아 쪽박깬겨?
만혀 컥
불쌍 하다면서 쪽박은 깨시네요ㅋ
좋아요 5그대는 그시절 닉이 모여쏘?
좋아요 2
이런 예의없음을 밧나ㅋ
내리고 타는게 순서쥬?
낸 존재감읍는 차칸 눈팅이여쏘요
좋아요 3아 가로늦게 똥배짱이 생긴거군요
좋아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