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자여 옹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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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초 댓글 2건 조회 2,512회 작성일 20-01-31 16:18본문
서너달전부터
애기 길냥이 키우는데
이름을 옹자라 지었으ㅡ.ㅡ
야옹자ㅋ
냥이 애교 졸라리 넘치드만ㅋ
강쥐랑은 차원이 다르드만~
뭐 복자는 있는지 마는지ㅋ
밤에 짖는거 보믄 있기는 한듯ㅋ
오늘은 옹자 댈구 외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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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삥쵸 흉!!!
하두 오랜만이라 이 엉아두 잊었나 봅니다
사는게 뭔지...그렇게 이렇게 세월만 축내고 있습니다
건강은 여전한지....궁금하기두 하구....
이 엉아두 삥쵸 흉이 좋은 일만 있길 빌고 있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마끌리 한잔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