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영 을씨년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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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톱달 댓글 29건 조회 2,823회 작성일 19-12-30 16:33본문
댓글목록
밀가루를 풀고
삶는 이유가 뭐이껴? ㅋ
우거지밥도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무우청 씨래기는 싫어 ᆢ질기고 ᆢ껍질을 벗겨야는데 ᆢ안 벗기고 그냥 하드라고.
ᆢ배추 씨래기 들어간 고등어 찜 먹고잡네 끙^
잘 삶으면 안질겨 껍질 안벗기니까 질긴거고
싱싱한 생선 널린곳에 살면서 해 무면 되지ㅋ
부러워서들 그러지요 ^^;
날이 참 을씨는 스러워서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 저녁입니다
원체 그악스러서 막는다고 막아지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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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여백!ㅎ
달님 덕분에 많이 웃었는데 눈가 주름 어쩔.....?ㅎ
마음 사이다, 즐거웠구요
새해에도 즐거움 톡톡 쏴아아 주시길.
건강하시구요
해피 뉴 이어^^♡
가늠이......?
시래기 세 다발이믄 얼마나 될까요?....부뤄서ㅋ
핫백수 이장님댁에 있는
내 시래기를 축내신 건 아니시겠지오? ㅎ
늘
손달님으로 따땃했던 위드
내년에도 포애버 ~♡
한다발은 무 하나에서 나온 양입니다
이장님댁 시레기는 체리님 몫으로 잘 갈무리되고 있을듯요ㅎ
체리님!해피 뉴 이어~^^
밀가루를 풀고
삶는 이유가 뭐이껴? ㅋ
우거지밥도
새해 복도
많이 많이♡
ㅋ우거지 사이에 찌든 먼지따윌 씻어내려고....................?ㅋ
밥님........안녕?
연서
♡♡
밥 뜸만 들이다
태울뻔 했어요.
바비라는 부름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댑니다
이를 어쩌면 좋습네까
기다리다 병이 난듯함다.
아, 벌렁벌렁 ㅋㅋ
언넝 소맥 삼대칠로 한잔 말을까에ㅋ
진정 되구러ㅋㅋ
이유는 모르면서 배운데로 하니더ㅋ
밀가리가 부드럽게 해준다나 바요ㅎ
새해에 바비님도 밥친구도 건강하시길~^^
달언냐 이거 왜이래? 나도 영국 로열 클래스는 아니더라도 나름 미들 클래스의 품위는 있당께ᆢ
ᆢ사람을 뭘로 보고 ᆢ가문의 가오가 있지ㅋ!
가오 하루빨리 버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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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님 맛있는 우거지밥 드시고
설마 으거지 얼굴하고 계신 건 아니죠 ㅎ
배부르고 달달한 오란다까자 까지 먹었더니
흐믓해ㅋ
ㅋㅋ언론?으 자유를 망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0원체 그악스러서 막는다고 막아지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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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들 그러지요 ^^;
날이 참 을씨는 스러워서
따뜻한 국물이 땡기는 저녁입니다
땡초 쫑쫑 오뎅탕 확 땡기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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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청 씨래기는 싫어 ᆢ질기고 ᆢ껍질을 벗겨야는데 ᆢ안 벗기고 그냥 하드라고.
ᆢ배추 씨래기 들어간 고등어 찜 먹고잡네 끙^
잘 삶으면 안질겨 껍질 안벗기니까 질긴거고
싱싱한 생선 널린곳에 살면서 해 무면 되지ㅋ
울동네 고등어 찡 잘하는 곳이 있어. 고작 의자 두세 개 가지고 시작하고 건달들이 드나드는 사창가에 시작 했는데 ᆢ 엄청 장사가 잘되어 ᆢ내가 청년회 회장 때 엄청 밀어주었지ㅋ!
..달이 밥먹으러 올래! (불가능 하겠지만)
이 글을 보고 영문도 모르고 10을. 인간도 있지만ㅠ.
응 갔께ㅋ 영문 몰라야 씨입기 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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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 타불니
음식 얘기 나눌 때 보믄
참 다정해보여요
그래서 고등어찜 읃어먹게 생겼잔
아 쉰나ㅋ
ㅋㅋㅋ여서 징징대덜 말구 어여 사먹어..........ㅋㅋㅋ
좋아요 0사줄래? ㅋ.형! 사주지도 않으면 말을 마러 ᆢ
좋아요 0ㅋ니가 여자여?ㅋ그럼 사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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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달이 언니가 있잖수ㅋ? 나도 사실 손님이랑. 밥먹기는 싫탕게 ᆢ
ᆢ그 모야 밥한끼 먹는데ㅠ.
ㅋ아러써.........그럼 각자취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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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0ㅋ실타자녀.......................ㅋ체헐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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