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여유가 있어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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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13건 조회 2,423회 작성일 20-01-11 20:49본문
과거 미즈넷부터 미즈워드까지
이렇게 찾아오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여기저기 볼 시간이 없었다
고작 시간이 되면 폰으로 잠시 ~ 게시판 정도
올린 글에 달린 댓글 볼 시간이 없어서
늘 답글이 늦어진다 ~ 이 부분 참 미안하다
그런 내가
오늘 나름 조금 여유가 있어서
방마다 보다가 공지사항을 보았는데
이곳을 어느 한분이 관리를 하신다고 한다
것도 사비로 운영을 하신다고 하시니 ~
참 고마운 일이며 ~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런데
왠지 화면이 휭하니 비어 있는 듯한 느낌에
자세히 보니 전에 우측 창에 보이던 채팅 방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나는 한번도 들어간 본 적은 없으나
아 아 ~~ 채팅방도 있네 ~ 이 정도로 넘어갔는데
오늘 보니 그러네 ~
무언가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듯 ~ 이해하며
또 다른 하나는
얼마전까지는 또래톡 게시판에 들어와 보면
꽤나 많은 님들이 글을 올렸는데
(그 때는 잠시 들리면 다 볼 수도 없었다)
요즘은 많이 썰렁하다는 느낌이 든다
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 궁금하기도 하여
혹 운영자께서 어떤 조치를 ~
알고 싶고 궁금하여 ~여기 저기 보았는데
별 다른 내용은 없었다
혹시 내용을 아시는 분 계시면 ~ 댓글 부탁 드리며
.
.
.
.
.
.
.
미즈넷에 이어 누군가 알려주어서
이곳을 찾아왔고
미즈넷부터 여기까지
오직 하나의 닉만 사용하고 있으며
자유게시판 방문이 고작이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두루 두루 돌아볼 수 있으면 ~
특별히 ~
미즈워드를 찾아오시는 모든님들에게
2020년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몇주전 어느날 새닉처럼 보이는 닉이 나와서
이상한 글, 망상 섞인 폭로성 글을 썼다던데요..?
( 그 글은 지워져 못읽고 그뒤 쓰여진 후폭풍 리뷰 글만 봄 )
우연인지 몰라도 그뒤 부터 원글자들 대거 실종...?
이상한 망상 글 한편이 위드를 썰렁하게 만든건지...
아님 다들 바뻐서 잠시 소원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드는 자리는 몰라도 나는 자리가 너무 서운 해지네요
기다려 보면 오시는 날 또 있을테지만
덩달아 출입이 뜸해 집니다ㅋ
네 청심님
저도 궁금 해요~
몇달전 어느날부터
친절한 댓글러들 여러분들
안 오시더니~
최근엔 또 ~
자주 글 쓰시던 분들이
안 보이네요~
악양입니다
새날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편하기를 소원합니다
네이트 톡톡으로 오세요. 미란다도 있음. 아디바꾸었음.
(이거 운영자가 지울 것임. 여기 사람없어서 귀신나와요. 밤에는 말이죠.)
앗~
청심님 안녕하세요~ 방가~ 방가라~^*^
청심님께서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는 거지요~
청심님의 2020년도 행복만 하기를 기도합니다...
집나간 사람들 어여 돌아 오소요
이런 말씀을
저도 하고 싶단 말~이~죠~ ^^
카르맨님 ~감사합니다
집나간 사람은 언젠가
돌아온다고 하는데
오시겠지요
네이트 톡톡으로 오세요. 미란다도 있음. 아디바꾸었음.
(이거 운영자가 지울 것임. 여기 사람없어서 귀신나와요. 밤에는 말이죠.)
아 미란다님 ~ 방가요
오랜만이네요
시간되면 네이트 방문 드리지요
무튼 많이 많이 반가워요
몇주전 어느날 새닉처럼 보이는 닉이 나와서
이상한 글, 망상 섞인 폭로성 글을 썼다던데요..?
( 그 글은 지워져 못읽고 그뒤 쓰여진 후폭풍 리뷰 글만 봄 )
우연인지 몰라도 그뒤 부터 원글자들 대거 실종...?
이상한 망상 글 한편이 위드를 썰렁하게 만든건지...
아님 다들 바뻐서 잠시 소원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바쁜 일들이 있어서
뜸하게 오시지 않는다면
다시 찾아오시겠지요
아마 그러리라 보고요
오시는 날까지 즐겁게 찾아주시길요
감사합니다
네 청심님
저도 궁금 해요~
몇달전 어느날부터
친절한 댓글러들 여러분들
안 오시더니~
최근엔 또 ~
자주 글 쓰시던 분들이
안 보이네요~
연후님도 그렇게 느끼시네요
한 때 많은 님들이 웅성웅성 하였는데
많이 한가하다는 생각이네요
무슨 일인가 있었던듯 합니다
그 님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드는 자리는 몰라도 나는 자리가 너무 서운 해지네요
기다려 보면 오시는 날 또 있을테지만
덩달아 출입이 뜸해 집니다ㅋ
그렇지요
왠지 휭하니
빈자리는 표가 확 나지요
저만 이렇게 느낀것은 아닌듯 합니다
손톱달님 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래요
악양입니다
새날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편하기를 소원합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악양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군요
벌써 2~3년은 지났지요
언제 아랬 지방가면 만나고 싶습니다
2020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