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날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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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24건 조회 2,868회 작성일 19-12-18 13:19본문
ㅋ잉간들이 죄다 어두루 간겨...웅?
날이 확 풀려 긍가아....
우람차게 기운이 솟구치구마잉...우웃~~!끄응...@,@~
참어야허느니...........ㅜ.ㅜ
댓글목록
타불 왜 줘 팻어여 엉?(눈 껌적거리며 삿대질)
좋아요 3열일 하고 있습니다. ㅋ
좋아요 2버얼써 동네 한 바퀴돌고 들어왔어요. ㅋ
좋아요 2먹고 살려면 열심히 일해야지요~ ㅎ
좋아요 1ㅋㅋㅋ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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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알.........
좀 참어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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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솟구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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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똥되요
아니다 애껴야 똥되는구나 ㅋ
겨울이 겨울같지 않으니
봄으로 착각한듯요 ㅋㅋ
화장실 다녀왔는데 또 다녀와야 할거 같습니다.
궁금증이 풀리셨는지요
세도리의 마른 손가락 나오는 거 보고 있지요
한돌 져라 져라
오잉 어디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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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케이바둑
유창헉 해설 스브스 비추
봉이가 유투브보는 재미에 빠져 잘 안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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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눈사람이랑 넘 잘 어울려요
확 안아벌라 ㅎ
녹여주라ㅋ
좋아요 0타불 왜 줘 팻어여 엉?(눈 껌적거리며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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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이 엄살이 심하쥬?
따지러왔다 바루 뒤다마ㅋ
버얼써 동네 한 바퀴돌고 들어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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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아마 그 카페 뒷산엔 백년 먹은 여시가 살고 있을 듯.
손님을 단박에 홀려서리
ㄱ 잘 지켜요~~ㅋㅋ
여기 있잖아. 웅 ᆢ^
좋아요 1열일 하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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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면 열심히 일해야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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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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