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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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10건 조회 2,479회 작성일 19-12-19 12:08본문
돈보기를 돌보듯 해라 이말이다
견물생심이니 나다니지말고 집에서 단무지 깍두기 계란에 밥비벼 먹고
지내라 이말이여
안쓰는거 만큼 돈 마지는 재간 읎시야
애끼라 이말이여 알지?
댓글목록
야 그래도 생선은 멕여주라
니 면세점 지르고온지 이틀밖에 안됫다
깍뚜기 국물에 밥 비벼 먹을사람은 부기 니야ㅋ
돈보기를 돌같이?
돈이좋노!
야 그래도 생선은 멕여주라
니 면세점 지르고온지 이틀밖에 안됫다
깍뚜기 국물에 밥 비벼 먹을사람은 부기 니야ㅋ
그르네 ㅋ
생선 조림 잘하는디가서 밥묵자
거 으디지? 용가리 고가리? 거가까야?
생선조림 아니고 곤드레밥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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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참 ᆢ부기우기 충성파다! 이 글 댓달면 샘통이나서 부기우기가 지울거 같아ㅋㅋㅋ.
..오늘 점심은 굻을거임!
부기우기가 으뭉한데가 없다 여서 노는건 컨셉이고 가식이없잔 아 그거 알아본 나 만세지 머니ㅋ
왜 굶어 입맛이 없어?
일주일에 한두번 금식은 해. 그 끼니로 불우이웃 돕는다는 명분의 내 개똥철학인데ㅠᆢ
ᆢ 우기가 재밋고 독특하긴 하이^
와 감동했다야
그기 별거 아닌거같아도 실천하기는 쉬운게 아니란 말이지
멀ᆢ 별거에 다 감동하니 ㅋ! 아 ᆢ 실수네 ᆢ 내 속내를 너무 보여주고ᆢ끙!
ᆢ나도 이제 트러블 메이커가 아니고 잘지내려고 하니까 걱정마^
음 맘이 푹 노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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