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맹이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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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댓글 12건
조회 2,905회
작성일 19-12-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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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차이없는 일은...
아전인수식의 마인드만 지니지 아니하면 될 것을...
그...아주 쉽구두 평이한 난이도의 행위를
전혀 실행치 못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됨됨이가 결여되어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이건 비단 많이 배우거나 알거나 명석함관 아무 관계도 없이
오직 바탕이 사악함에서 비롯하는 거다.
더구나 낫살께나 자신 년후에는
머리가 콩구리트처럼 단단해져서
거의 구제불능이 되나니...
피해다닐 일이다.
맞짱떠봐야...말짱 도루묵이묘....
인간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눠야 하노니.
음산한 하오...오늘이 마치 토욜겉은 이 느낌은...??공곰...
성도와 거창하게 즘슴을 먹구 오심.
쵬이삼순댓국,스페샬.
술국도 좋으련마는...
소주 일 병은 금지,운전 관련하여....ㅜ.ㅜ
댓글목록
손톱달 작성일
오늘같은날은 맥주두병에 소주한병으로
둘이 소맥하면 딱 마춤한 양인데ㅋ
이따..글루
콩바비 작성일
맥주 두 병에
소주 한 병 더 가져갈테니
저도 낑가주세요,
이따 글루 :-)
콩바비 작성일
도루묵찌개를
잘 하는 곳을 압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마니
받으시라요.
이 미추
이미 추
손톱달 작성일
바비 언넝 와야돼~ㅋ
좋아요 2
손톱달 작성일
소주맛은 싫고 맥주는 배부르고 할때
소맥이 진리랑게요ㅋ
헤다 작성일
손님!
올 한 해도 빅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을 뷔페에서 먹었는데 지인에게
육성으로 '닭쵸' 소리를 들었어요
넘나 익숙해서 혼자 미친듯이 웃다가
먹은 음식이 코로 나올뻔 했답니다ㅎ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하시길.
자칭 골수 신도 기원드림. 해피 뉴 이어^^
체리 작성일
내일이 올 해의 마지막 날이구
낼은 인사할 짬이 없을테구
울손님교주뉨 ~
내내 지금처럼만 .. 아셨쥐오?
하늘만큼 땅만큼 러브해요..부끄부끄 33 ===
손님 작성일
ㅋ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에코임)광신도오..수아르으으으도
새해는 만사형통허시고...
뜻한대로 이루소스..............아멘~!
콩바비 작성일
도루묵찌개를
잘 하는 곳을 압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마니
받으시라요.
이 미추
이미 추
손님 작성일
ㅋ아,그 귀하다는 도루묵 찌개.....................?흔하지 않은 거죠?
콩님도 새해에는 조흔 글 더더더더 많이 부탁해요오...^^*
손톱달 작성일
오늘같은날은 맥주두병에 소주한병으로
둘이 소맥하면 딱 마춤한 양인데ㅋ
이따..글루
손님 작성일
ㅋ얼루????ㅋㅋㅋ
암튼 술이 센듯 하오~!
난 두주불산데........물론 전설로 남은 시방엔.........소주 일 병 온뤼,
근데에...소맥폭탄주는 단 한 번도 마셔보지 못했어요.(믿을라나,슬픈 이력을.....?공곰)
손톱달 작성일
소주맛은 싫고 맥주는 배부르고 할때
소맥이 진리랑게요ㅋ
콩바비 작성일
맥주 두 병에
소주 한 병 더 가져갈테니
저도 낑가주세요,
이따 글루 :-)
손톱달 작성일
바비 언넝 와야돼~ㅋ
좋아요 2
타불라라사 작성일
글을 너무 꼬아서 난해한 해석을 할거임. 상처 많은 인간의 특징이지ᆢ
ᆢ난 아직도 세상이 두렵고 힘들어. 용감한척 돌파하기는 하지만^
손님 작성일
ㅋ와우~!눈치 하나는........................!ㅋㅋ
가급적...모르게,아무도 모르라고...끄적거리고 싶다오.
상처는........많이 치유됐지,울앤때문에......어허험~!(앤두 없는 홈오동상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