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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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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건 조회 2,439회 작성일 19-11-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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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 잠들지 않아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곤 해 

습관처럼 마음이 아려와

집으로 가는 길은 자꾸만 멀어지는데

저만치 멀어지는 찾을 수 없는 잡을 수 없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아무것도 한게 없는 하루인데

나는 왜 이렇게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쉬움은 나를 찾아 다가오네

창문 밖은 벌써 따뜻한데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한번만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나요 음음음

오늘도 슬픔에 잠겨 밤을 지우고 있나요

Take it easy

나만 왜 이렇게 힘든 건가요

오늘밤이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Take it easy

왜 오늘의 나를 괴롭히죠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제의 나를 바꾸고싶다...
오늘..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 작성일

어제의 나를 바꾸고싶다...
오늘..

좋아요 1
글쓴이 작성일

오늘은 내일의 어제랍니다^^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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