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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읍이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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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초 댓글 10건 조회 2,477회 작성일 19-11-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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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바쁘네...

좀 하루종일 짐마자는게 요즘 작은 소원이대뿟네.

나도 나이가 먹어가는가 이제서야

피곤하다는것을 느끼네.

시력도 안좋아지고...


바쁘니까 좋은건 있어.

인생에 도움안되는 시덥잖은 이야긴

이젠 신경 안써도 되니까  건 좋네...


내가 살믄서 여자들헌티

보고싶다고 치근덕 댄적은 읍네...

만일 내가 그랬다는 소리를 들었다믄

그 여자가 지살겠다구 개구라 친거겠지.


당사자 아니고선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네.

그래놓구 나한텐 그러겠지.

미안하다

자긴 그게 최선이었다고...


이래서 내가 여자가 무섭다는거네...

더 이상 오르내리게 하지말자

*^^*

추천3

댓글목록

best 손톱달 작성일

눅아 뽁자오빠 억울하게 했으여?
여기 잘 오도 안하는데 여기서 오르내릴일은
없구만
여자가 무섭고도 좋제여?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ㅋㅋㅋㅋㅋ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그래스야?ㅋㅋㅋㅋㅋ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30 작성일

그래스야?ㅋㅋㅋㅋㅋ

좋아요 1
손톱달 작성일

눅아 뽁자오빠 억울하게 했으여?
여기 잘 오도 안하는데 여기서 오르내릴일은
없구만
여자가 무섭고도 좋제여?ㅋ

좋아요 1
부평초 작성일

이제 뇨자 읍어도 살수 이뜸 ㅡ.ㅡ
벙아니구 진자야 ㅡ.ㅡ
미더조ㅡ.ㅡ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벌써 그람 되나
그럼 이 누나랑 수다나 떨며 놀텨?ㅋ

좋아요 0
부평초 작성일

니 이뿌나?

ㅡ.ㅡ

아... 이게 아닌디 ㅠ.ㅠ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머..뽁자 오빠 답구만ㅋ

좋아요 0
부평초 작성일

투모루우씨가 개애새키 야기좀 하지말라씀 ㅡ.ㅡ

좋아요 0
손톱달 작성일

뽁자 오빠가 은제부터 누구 말을 들었다구ㅋ

좋아요 0
익명의 눈팅이11 작성일

ㅋㅋㅋㅋㅋ

좋아요 1
부평초 작성일

니가 몰안다구 웃는디 ㅡ.ㅡ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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