낟에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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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부귀 댓글 2건 조회 2,369회 작성일 19-12-13 22:52본문
지 흉을 보는지 어처케알고서는 썸남 저나가 왔시야!
오늘은 입을 맞춰보자는겨
옳다쿠니 올게 왔구나 싶어
이를 두번이나 닦고 치실로 쑤시는디 너무 쑤셨는가 피가 질질 나는겨!
할수없이 바카사탕 세개를 물고 나갔시야!
쌍화차도 마호병에 끓여가 정성스러ㆍ 분홍 보자기에 싸고야
손가방 들고 나갔시야!
공인을 만나려다보니 뭔가 준비할게 많드라고야!
차를 타고 드라이브 가자는데야
스케줄땜시 멀리는안되고야 가차운 곳으로 가자대!
은근슬쩍 여인숙 많은곳으로 끌고가려고야
아..피곤해야...와이커ㆍ 노곤하지야! 말하는디 아들 전화가 오는겨!
산통다깨고 오는길에 버스정ㅅ뉴장 벤치에 잠깐 차 대라 했시야!
부농보자기 끌 러가 쌍화탕 무거야 되자녀!
까페그릇 출신이니 찬잔두개도 싸들고 나왔은ㄱ 할건해야지야!
쇼핑백에서 부농보자기 꺼내니까 댓다마 니혼자 마이 좝수라하믄서
이모코 쩍팔리게? 화를 내는것이야!
내 승질나가 버스타고 택시타고 왔시야!
여자는 말이다,. 보자기앞어ㆍ 기죽지말고 자손심 세아야하는기야
니들 ㄴㅐ말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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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다하다 이제는 오봉순이 코스프레도 했냐?ㅋ
좋아요 1하다하다 이제는 오봉순이 코스프레도 했냐?ㅋ
좋아요 1ㅋㅋㅋㅋ 일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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