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믄 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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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 댓글 11건 조회 2,550회 작성일 19-12-16 17:36본문
하던 일이 잘 안되어서 모텔에서 청소알바를 한다는데
넘나도 입담이 잼나서 함 올려봅니다
10분 남짓
시간되시면 킬링타임용으로 보세요 ㅎ
댓글목록
어랏~! 오늘은 음악이 아니네요ㅋㅋ
잘 볼께요^^
열심히 사는 츠자가 참 입담도 좋아서
소개하고 싶었어요 ㅎ
먼가 나올듯 나올듯해서 보긴밧는데..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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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송하네요,
찌릿한 내용을 기대하셨나본데 ㅎㅎ
2분 냄기고 다들엇습니다
힘들게 들었습니다
훌륭한 아가씨네요
딴 에피소드도 몇개 보았는데
힘든 상황에서도 넘나 유쾌한 츠자라
저보다 한참 어려도 본받고 싶내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장...
모텔 얘기............은제나 나오나아.......이제나 저제나...ㅜ.ㅜ,자러가는 걸루 끄으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 그럴쭐......ㅋ
끝꺼정 안나왓덩겨~~?ㅋㅋ
듣다 말길 잘한듯~~~ㅋ
모텔과는 암 상관읍어
행색보고 판단하지마라...는 아주 교훈적 야그임ㅋ
ㅋㅋㅋㅋㅋㅋ그르니께 말여~!교훈적츠자인듯...!ㅋ재주두 타궐하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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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에피소드도 몇가지 보았는데
손님께서 원하시는 인간 본연의 비밀시란 창조적이고 뭐 그런 에피소드 보담도
츠자가 하는 일이 청소이다보니 쯤 드런드런한 얘기들이 많아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