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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와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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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659회 작성일 24-03-14 09:01

본문

=한용운


민주당 경선을 보면 흐름이 있다.

낙하산 국힘당과 다르게 쟁쟁한 

현역들이 탈락된다.


어느 나라든 정치인 신뢰도는 낮다.

유시민 형의 "후불제 민주주의"에서

그나마 정치 선진국인 독일보다

높다고 하더라.


ᆢ다시 민주당 경선으로 들어가서.

스윙보터 지역인 충청도에서

현역이 무너졌다. 트렌드다.


1주일도 안 된 영입 인재가 

현역을 박살내어 버린다.

국민경선 서버 4대가 다운되기도.

그만큼 열기가 뜨겁다.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당심과

일반여론이 일치한다.

뚜렷한 상관관계가 있다.

인과관계도.

이 구도는 무너지지 않을거다.


선거는 구도와 바람이다!

각을 세워야한다.

이게 시대정신이다.


다만 서울권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60대 이상 논네들이 국힘당 지지율이

높다. 투표율도.


60대 꼰데들이야 뭐 지눈을 찌른거지.

노인 빈곤율이 가장 높은 OECD 국가인데.

(덩신들 같아 ᆢ자기 목에 목줄을)


민주당 지지파들은 4-50대에 여성들이

주축 세력이다.


민주당이 좌파냐?

유럽기준으로 중도파다.

국힘담 왼쪽에 있으니까 좌파야.

국힘당은 극우파다.

유럽에도 저런 정당없다.


맛이간 정당에 더 밥맛 떨어진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이지.

우물속 같힌 개구리 어바리들이나.


혐오스럽다!

어쩌나 뽑은자들이 책임져야지.

손가락 자르든지.


투자자의 관점으로 보면

 대중 소비자(국민)가 결정했다.


메타버스에 2차전지 인공지능 주식이

상승하듯이 ᆢ


결론은 서울권과 충청권이 승부를

가늠할거다. 민주당 과반수 이상

획득한다는데 승부걸었다.


나를 밟고 가든 돌아보지 않고 가든

상관없다. 


나룻배와 행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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