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믄서 가장 무서운게 모냐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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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평초
댓글 13건
조회 2,609회
작성일 19-10-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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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뇨자야 ㅡ.ㅡ
뇨자는 그냥 무서워 ㅠ.ㅠ
야덜은 언제 으트케
가면쓰구 돌변할지 몰러 ㅡ.ㅡ
니이기미 살다살다 강간죄로 고소 당하기는 첨이네 ㅡ.ㅡ
당근 무혐의로 끝났지만 ㅡ.ㅡ
살믄서 별일 다겪네 그랴 ㅡ.ㅡ
댓글목록
부평초 작성일
이제 그딴거읍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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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작성일
사실 쪼롱이테 오마논도 삥뜯겨쏘ㅡ.ㅡ
내가 욕했다구 벌금 오마논 내라구한거
개자버노 찍우라니까 찍대
그래서 보내조써ㅡ.ㅡ
아라 작성일
엄마로 살면서 제일 무서운건
자식 아픈거다.
손톱달 작성일
꽃삔 사달라는데 안사줬어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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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근가?
아니~~ 팽초는 이쁜 진짜꽃으로 꽂아줬을거에요
얼매나 낭만판데요~
부평초 작성일
이제 그딴거읍다ㅡ.ㅡ
좋아요 1
부평초 작성일
백마논 달라는거 안조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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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달 작성일
삥뜯기기 전문 아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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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작성일
마조 ㅡ.ㅡ
난테 참지름,들지름,상추,고추부각도
삥뜯어간 뇨자도 이쏘ㅡ.ㅡ
쪼롱이 요뇨온
참지름 잘쳐묵했나 몰러 ㅋ
ㅎㅎㅎㅎ 몰르믄 간첩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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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작성일
올해는 삥뜯긴거 하나도 읍네
어험~~~
손톱달 작성일
초롱이정도면 애교의 삥뜯기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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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작성일
사실 쪼롱이테 오마논도 삥뜯겨쏘ㅡ.ㅡ
내가 욕했다구 벌금 오마논 내라구한거
개자버노 찍우라니까 찍대
그래서 보내조써ㅡ.ㅡ
?? 진짜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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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작성일
웃지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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