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구절벽을 실감하며ㅡㅡㅡ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인구절벽을 실감하며ㅡㅡ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359회 작성일 19-11-01 20:51

본문

울 아들 얼마 전에 부대견학의 날이 있어서 다녀왔다.

부대 구경도 하고 내무반도 들어가 보고 즐 시간 보내고 왔다.


시월에 상벼ㅇ달았는데

쫄벼ㅇ이 들어오지않아 아직도 쫄벼ㅇ세 중...

그러니까 인구절벽으로 군대 갈 애들도 급감 중인갑다한다.


울 딸 수능 볼 때 70만 정도

아들 때 60만 정도

지금 출생아 수 30-35만 언저린 것 같은데...


미래는 학교도 절반은 문 닫아야 하고

군부대도 없어지는 곳이 많아질 듯...


인구는 주는데

아파트값만 고공행진 중.....

아이러니함은 정책의 부실이다.


그나저나 좀 전 아들과 통화 했는데

쫄벼ㅇ 제 오냐고요? 흑흑~~


아들 군대 가 있는 걸 보니까 딸들 배려와 감사를 키움해얄 듯.

아님 동등하게 군대 보내자.ㅠㅠ

추천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병, 자가 금칙어네. ㅎㅎ

좋아요 0
Total 14,263건 8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78 보이는사랑 2372 1 11-01
열람중 보이는사랑 2360 1 11-01
1676 청심 2026 6 11-01
1675 보이는사랑 2297 1 11-01
1674
2/혼술 댓글2
보이는사랑 2214 1 11-01
1673 보이는사랑 2233 3 11-01
1672
웃고 삽시다 댓글20
허스키 2755 8 11-01
1671 트로트왕이시다 2485 0 11-01
1670 익명 2354 2 10-31
1669
어쩜 좋아... 댓글18
핫백수 2290 6 10-31
1668 핫백수 2382 8 10-31
1667
작은 음악회 댓글16
핫백수 2469 8 10-31
1666 사면춘풍 2563 7 10-31
1665 청심 2267 10 10-31
1664 지혜의향기 3192 4 10-3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6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